신경 끄면 간단히 해결 될 문제를 무슨 미련이 님아서 계속 떠올리는지
저 자신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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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티벳 속담 하나 말씀드립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뭔가 신기한 속담이군요
와 이거 오늘 본 격언인데 오늘 또 보니 너무 신기하네여
제 좌우명인데요. - 너무 심한 걱정은 그 걱정을 해결해주지 않고 오늘의 행복을 빼앗는다. 좋은생각이였나....그런 책자에서 비슷한 문구를 봤었는데 그때부터 좌우명이 되었어요. 기분 나쁜 생각, 부정적인 생각, 걱정을 해봐야 절대 그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행복을 빼앗고 있을 뿐이죠.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세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사람이 기계가 아닌지라 맘 먹기 나름이 아니고, 아무리 좋은 격언 새겨들어도 자꾸 떠오르는 걱정 쉽게 없애기 힘듭니다. 사람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그 정도는 바뀌지 않더군요. 그냥 나가서 레져를 즐기거나 게임에 푹 빠지거나 정신을 빼았겨서 잊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 뿐. 혹은 유사한 걱정에 계속 많이 부딛혀서 무뎌지거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티벳 속담 하나 말씀드립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뭔가 신기한 속담이군요
킹스맨ㅋ
와 이거 오늘 본 격언인데 오늘 또 보니 너무 신기하네여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불교명상 훈련하면서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잘 먹으면 됩니다. 고기를 배불리 드세요.
여자친구요
제 좌우명인데요. - 너무 심한 걱정은 그 걱정을 해결해주지 않고 오늘의 행복을 빼앗는다. 좋은생각이였나....그런 책자에서 비슷한 문구를 봤었는데 그때부터 좌우명이 되었어요. 기분 나쁜 생각, 부정적인 생각, 걱정을 해봐야 절대 그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행복을 빼앗고 있을 뿐이죠.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세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사람이 기계가 아닌지라 맘 먹기 나름이 아니고, 아무리 좋은 격언 새겨들어도 자꾸 떠오르는 걱정 쉽게 없애기 힘듭니다. 사람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그 정도는 바뀌지 않더군요. 그냥 나가서 레져를 즐기거나 게임에 푹 빠지거나 정신을 빼았겨서 잊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 뿐. 혹은 유사한 걱정에 계속 많이 부딛혀서 무뎌지거나.
몸을 피곤하게 하시거나 고기를 드세요
저도 그런 잔상에 무척 괴로워하는 스타일인데 그담날 지나면 괜찮더라구요. 결국 보통 걱정하는 대부분이 그리 큰일은 아니었던거죠.
저도 가끔....이불을 뻥뻥 차는 과거의 부끄러운 행동이나 말이 생각날때가 있어서 몹시 창피하고 안달날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그냥 쩡을봅니다. 그거라도 보면 딴생각안하고 가슴생각만 하더라구요...후후;;
매일 30키로이상 자전거타고 토요일엔 100키로이상 자전거타고 다니면 걱정할 틈도 없더군요. 자전거타고 남은시간에 하고픈거 하기 바빠서...
일단 무작정 무시하려하지 말고 직시해야합니다, 나는 왜 이게 기분이 나쁠까하고
걱정은 실타래 같은 녀석이라 하면 할수록 늘어날뿐 없어지지 않쥬 그럴떈 그냥 잉여롭게 다른걸 하면 되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디아블로를 하면서 무념무상을 즐기곤 합니다(?) 아니면 멍떄리면서 노래 들으면서 가사나 같이 읽기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어보세요. [지금 구할수는 없는 책이지만;] 같은 고민의 연속도 어찌보면, 버리지못하는 물건과 같다봅니다. 머리속에 쓰레기통을 상상하시고, 그 걱정이나 고민이 시작된다 싶으면 상상으로 그것들을 봉투에 담아 쓰레기통에 버리는 상상을 반복하면 좀 나아지더군요, 저같은 경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