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술먹고 모텔가서 가운걸치고 아무짓도 안하고 잠자고 헤어진뒤 두달연락 안되다가 연말에 급연락와서 톡좀 하다가 또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톡하는 와중에 술마신대서 안주 잘챙겨먹으라니 니가 먹여줘 그리고 술약속때 룸잡고 술마시자 이러니 같이 사는언니 당직이라 그날 같이못있어 이런발언에 좀혹하더군요 그러다 어제 톡을 또하게 됏는데 자기 외롭다고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내가 있잖아 하니까 노노 우린친구임 난 마른남자가 좋아 제가 키187에 유도해서 등치잇다보니 ㅜㅜ 생각을 해보니 적은나이도 아니고 헛물켜기도 시른데 안만나는게 답이겟죠???
솔직히 진짜 잘하셨어요. 인생 끝장날지 누가 압니까? 엄청난 자제력을 발휘하셨다 봅니다. 요즘은 친구끼리 하는 말로, 뭔가 여자랑 기회가 왔다 싶을 때 폰에 녹음부터 켜라고 말합니다. 제 친구 한놈이 여자랑 잘되는줄 알고 덤볐다가 800 깨졌어요.
그러다 인생 ㅈ 되면?? 나아는형 그래서 그짓햇다가 500날라갔음 ㅜㅜ
그 여자나 이글을 보는 다른사람이나 똑같은 생각했을거임. 줘도 못먹냐 뿅뿅아... 이젠 물건너갔음
잘 참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 건드렸다가 합의금만 날리는 수가 있어요.
그냥 호구임.....
그 여자나 이글을 보는 다른사람이나 똑같은 생각했을거임. 줘도 못먹냐 뿅뿅아... 이젠 물건너갔음
침대에서 볼에뽀뽀하니 주먹질겁나하던데 ㅜㅜ
뽀뽀 했으면 성공한거임.....
흠.. 이상한 여자네요. 모텔까지 같이 갔는 데 친구라니?
그냥 호구임.....
모텔갔는데 그냥 잤다고?? 술까지 먹고??!!! 혹시 모솔??
그러다 인생 ㅈ 되면?? 나아는형 그래서 그짓햇다가 500날라갔음 ㅜㅜ
여우짓하네요. 걍 님도 어장질 하세요
솔직히 진짜 잘하셨어요. 인생 끝장날지 누가 압니까? 엄청난 자제력을 발휘하셨다 봅니다. 요즘은 친구끼리 하는 말로, 뭔가 여자랑 기회가 왔다 싶을 때 폰에 녹음부터 켜라고 말합니다. 제 친구 한놈이 여자랑 잘되는줄 알고 덤볐다가 800 깨졌어요.
잘 참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 건드렸다가 합의금만 날리는 수가 있어요.
저도 저 비슷한 여자 한명 아는데요, 어장관리 엄청 심하구요, 남자를 봉으로 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