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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펜스룰에 관해서 싸운뒤



제곧네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요 알바 끝나고 집에 어머니가 계시길래 평소처럼 어머니께 요즘 화제 되고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펜스룰과 무고죄이야기 였습니다.

어머니께 펜스룰이 생긴 이유를 설명해드리고 그 결과 남녀가 각자 활동하게 되었는데 몇몇의 여성들이 ‘이것 또한 차별이다’ 라는 발언을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으신 어머니께서 ‘그래 당연히 차별이지’ 라는 말씀을 하셨고 이것이 싸움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여쭤보았습니다 ‘그게 왜 차별이에요’라고 말이죠

어머니는 이것이 차별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이것이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럼 지금의 피해를 입고있는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고 물어봤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때까지 성범죄중 대부분이 남자가 저지른거고 고소당해서 판결받은것 중에 대부분이 인정받은 범죄 아니냐? 그러니까 그 정도 피해는 감수해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한마디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들을 모두 일반화 시켜서 안되고 그리고 무죄인 사람들, 아무 죄 없는 남자들은 무슨 잘못이냐고, 그 소수의 범죄자들 때문에 모든 남자들이 피해를 입을수는 없다, 만약 여자들이 고소를 하게되고 무고죄라 증명되도 남자들이 입는 피해는 값을 매길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펜스룰이 만들어 진것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여자들도 다 말하는 줄 아냐고 내가 여자라서 잘 알지 니가 아냐고 당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그거 몰라? 사실을 말해도 요즘은 죄가 되는 세상이야! 법이 그래 그래서 여자들이 아무말도 못하는데 무슨 헛 소리를 하고 그래!’ 라고 말입니다

그런 법은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어서 어머니께 무슨 법이냐고 이름이라도 들어보자고 하니

기억이 안난다하셨습니다. 하지만 법률사무소에서 들은적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자신이 예를 들어주겠다며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이지, 니가 한달동안 일을 했다고 쳐. 그리고 그 돈을 받아야하는데 넌 계약서도 안쓰고 일을 했다는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사장이 니 돈을 때먹었어. 그런데 경찰에서도 니 억울함을 인정 못해준데. 법원에서도 무죄래. 그래서 니가 억울해서 가게앞에서 혹은 사람들에게 저 가게사장이 돈 때먹었다고 시위하고 소문내고 그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된데! 그러면 처벌받는거고 그게 법이란다!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을 하면 안되는 법이라니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저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일단 무죄로 판결된 상태에서 가게의 안좋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말씀드렷습니다... 만 어머니께서 그게 여자들이 성폭행 피해를 당해도 말을 못하는 이유라고 말을 해도 무고죄로 맞고소 당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그래서 무고죄도 폐지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에 내용이랑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이게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진짜 성추행했고 성폭행했으면 무고죄 무서울게 뭐가 있어요? 당했으면 당연히 가해자가 벌 받고 피해자는 보상받아야하죠. 근데 아무죄도 없는데 고소당한 남자가 맞고소 하는건 안되는 거는 무슨 경우가 없는 소리에요? 지금 남자들은 여자가 성추행당했다 성폭행당했다하면 가해자가 무죄를 증명하려고 증거를 모아야해요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 정말 어렵게 증거 모아서 무죄 증명했으면 그만큼의 노력의 보상, 명예적 피해 보상 받는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라고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언성을 높히면서 ‘가해자가 증거를 모아서 무죄를 증명하는 게 어딨어!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이 있을리 없잖아!’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기사 찾아서 보여드릴까요 라고 말씀하시더니 화가 나셨는지 갑자기 우시면서 ‘그렇게 빠득빠득 부모 이기니까 좋냐고, 니 엄마 무식하고 니 똑똑해서 좋겠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이런 일때문에 어머니와 싸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ps.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근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같으신데 '인연끊겠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에 대해 상담해주셨으면 해서 남긴 글이였는데 몇몇분들이 이런걸로 연끊거나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좀 아니지 않냐? 라고 말씀하셔서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2018/3/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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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소위 메갈이네요 같은 여자라고 아들보다 여자편을 들다니요 아드님이 혹시라도 성추행범 가해자가 됐을 때 사력을 다해서 아드님 무죄를 증명해야 될 분이 어머니시고 앞으로 어머니 보다 아드님이 살아갈 날도 많고 아드님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셨고 대학교에 다닐 정도로 공부도 시켰으면 우리아들 똑똑하네 하고 어머니가 져 주고 항상 아들을 격려해 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셔야지 니 똑똑해서 좋겠다고 엄마 이겨서 좋냐고 빠득빠득 이까지 가시고 진게 억울해서 울기까지 하시다니 그렇게 어떻게든 남자를 깔아뭉개고 이기고 싶어서 논리가 아니라 억지쓰는 여자들을 소위 메갈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머니가 내세운 논리는 단지 남자를 이기기 위해서 펼친 이기적인 논리일 뿐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아드님을 대한다니 이해가 안되고 제가 아들 옵장이라면 굉장히 슬플것 같네요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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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제가 무고죄로 여성에게 억울한 모함을 당하면 그것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착한젤리 | 175.195.***.*** | 18.03.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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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인연끊고 집 나오세요 ^^
minus_1 | 210.221.***.*** | 18.03.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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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고집은 드럽게 셀듯
루리웹-0078057588 | 59.17.***.*** | 18.03.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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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잘못하신게 없습니다. 제 말은 댁네 어머님이 무식하고 못배우신거같은데;;; 걍 그딴 어머님 밑에 계시지말고 집 밖으로 나오세요... 그게 사는길입니다. 어떤가요 질문에대한 속시원한 대답이 되셨을지요...
minus_1 | 210.221.***.*** | 18.03.11 11:03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 , "더헌트" 한번 같이 보자고 해보세요 둘다 무고한 남성에 대한 영화 입니다. 이론적으로 아무리 설명해도 안됀다면 감정이입하기 쉬운 영화 같은 수단을 통해 설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라플라스의 마녀 | 211.108.***.*** | 18.03.11 03:15
라플라스의 마녀
하지만 그럼에도 소용이 없다면 그냥 부모님과는 해당 주제로 대화를 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계속 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거든요 누군가를 설득시키고 이해시킨다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라플라스의 마녀 | 211.108.***.*** | 18.03.11 03:21
라플라스의 마녀
조언 감사합니다
사시미년 | 175.223.***.*** | 18.03.11 03:28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말씀하신 것 같군요.
-치즈 | 220.76.***.*** | 18.03.11 03:41
-치즈
아! 감사합니다 배우고가요
사시미년 | 175.223.***.*** | 18.03.11 03:48
글쓴이 님의 어머님이 맞다, 틀리다 라고 감히 제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게시글의 내용만 봤을때 글쓴이 님의 말씀에 공감은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부모님과 논쟁꺼리가 생겼을때(그런일이 거의 없긴합니다^^;;), 저 자신이 생각하는 의견이 정말로 맞다고 생각된다면 관련 자료들(각종 사례들)을 수집해서 부모님께 지냥 지나가듯이 제공 해 드립니다 ... 판단은 본인들이 하실 수 있게끔요... (이런것들이 은근 도움 되더라구요..) 괜히 서로의 의견만 박박 우기다가 싸우게 되면 서로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주게되고 미안함만 남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논쟁꺼리의 끝은 결국 나지 않은 상태에서요.. 혹시나 어머님과 도무지 논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 되신다면...그냥 져 드리는게 현명한 방법 일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ㅠ.ㅠ 빠이팅!!
부기우기1 | 115.22.***.*** | 18.03.11 03:42
부기우기1
아직도 해결방법이 안보이네요 ㅠ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사시미년 | 175.223.***.*** | 18.03.11 03:49
어머니가 젊었을때 시절과 글쓴이가 젊었을때 시절이 세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요. 어머니가 지금 글쓴이 나이대에는 성희롱이나 성추행 같은거 지금보다 훨씬 심하고 남자가 성범죄 일으켜도 상당히 관대했던 야만적인 시대였고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여자가 처신을 똑바로 안했으니까 그런일이 생기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시대였으니까요.) 지금은 젊은 세대가 고등 교육 받은 세대이고 사회적인 인식 자체가 잘못된건 없애고 바꿔야 한다는 식으로 바뀌고 있지만 예전에는 지금 사람들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야만적인 시대 였습니다. 옛날엔 여자가 성폭행 당하면 여자한테 손가락질 하던 시절 이었으니까요. 살아왔던 세상이 다르니까 당연히 기본적인 인식이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레몬티I | 211.221.***.*** | 18.03.11 03:49
레몬티I
어머니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무고죄 폐지에 대하여 찬성은 힘들거같아요 무죄인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고 저도 그렇게 피해를 입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더더욱 그렇습니다
사시미년 | 175.223.***.*** | 18.03.1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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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 제가 무고죄로 여성에게 억울한 모함을 당하면 그것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세요.
착한젤리 | 175.195.***.*** | 18.03.11 05:04
그냥 져 드리세요 어짜피 님도 생각 바꿀 맘 없고 어머님도 생각바꿀맘 없는데 서로 남생각 바꾸려고 노력해봤자 싸움만 납니다 다음부터 이런일 생길거 같은 조짐이 보이면 대화를 회피해 버리세요 사실 무고죄든 펜스룰이든 그닥 모자관계에서 중요한거도 아니잖아요 남 사상 들을맘도 없는데 바꾸려는거 그거 어떻게 보면 큰 괴롭힘입니다 뭐 어머님께서 님의 사상을 바꾸려고 먼저 나서지 않는이상 다른 사상을 자꾸논하지 마세요 관계만 나빠집니다
타무라 마나미 | 121.156.***.*** | 18.03.11 05:23
펜스룰 이라는게 남녀간에 서로 존중하지 않아서 생긴것이니 어머니를 먼저 존중해보시는건 어떨지..(남에게 존중받기 이전에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실천)
우치하 이타심 | 121.161.***.*** | 18.03.11 06:36
지금 내용을 떠나서 왠만하면 부모님께는 이기려고 하지않는걸 추천드려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져드려야 이런건 아니고, 아니정도 부모자식관계도 처세술이 필요하더라구요 특히나 저런민감한 내용은 설득 잘 안됩니다. 살아오신 시대가 다르면 너무 달라요. 대화를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또 아니고 그냥 아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ㅇㅇ 아 아빠는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물어보고 이정만 들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냥 부모님같은 같은경우는 하나하나가 나중에 후회로 많이 밀려와요. 펜스룰? 미투? 부모자식사이에 이게 솔질히 뭔 상관입니까? 걍 부모님과 삼겹살 목살 ㄱㄱ
비정규직개물V | 211.108.***.*** | 18.03.11 06:36
저희 어머님은 미투 운동을 되게 싫어하시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의도는 알겠는데 방법이 마음에 안 드신데요. 감정에 호소 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미투운동 과열되었을 때 낳을 수 있는 결과가 전부 부정적인 것밖에 생각나지 않으신다고.......
오메가레드 | 211.116.***.*** | 18.03.11 07:40
저런 문제는 살아온 성향에 따라서 가치관에 따라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 생각을 알리는 수준에서 끝내야지 내 생각이 옳다는 식으로 접근을 하시면 안됩니다 본문을 보면 그렇게 남자들을 모두 일반화 시켜서 안되고 그리고 무죄인 사람들, 아무 죄 없는 남자들은 무슨 잘못이냐고, 그 소수의 범죄자들 때문에 모든 남자들이 피해를 입을수는 없다, 만약 여자들이 고소를 하게되고 무고죄라 증명되도 남자들이 입는 피해는 값을 매길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펜스룰이 만들어 진것이다 라고 말씀 하셧다고 하는데 이건 설명을 가장한것 같지만 결국 죄없는 사람을 매도하면 안된다고 본인생각을 강요하는 글이 거든요 무고죄로 인한 피해가 큽니다 잘못하면 남자 인생 아작나는거 순식간이죠 그런데 뒤집어서 말하면 그만큼의 피해를 여성이 입는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성추행으로 성폭행으로 인한 상처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셨다면 좀더 다른 표현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라면 저 타이밍에 소수의 범죄자때문에 다수의 남자가 피해를 보는건 옳지가 않다 이것은 여성이 성폭력에 노출되는것과 다르지 않은 문제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고 그런일들 당하고 싶지 않았지만 나를 그렇게 대했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표현을 했다면 과연 부모님이 다른 예시를 (물론 글쓴이는 공감할수 없는) 들면서 싸움으로 번지지 않고 서로의 의견교환을 하는식으로 흘러갔겠죠
제갈천하 | 175.198.***.*** | 18.03.11 08:00
ㅎㅎ 저는 똑같은 내용으로 와이프랑 싸웠네요.. 서로 보는 시각 차이가 상당함을 느꼈습니다
데슈미르 | 211.36.***.*** | 18.03.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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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소위 메갈이네요 같은 여자라고 아들보다 여자편을 들다니요 아드님이 혹시라도 성추행범 가해자가 됐을 때 사력을 다해서 아드님 무죄를 증명해야 될 분이 어머니시고 앞으로 어머니 보다 아드님이 살아갈 날도 많고 아드님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셨고 대학교에 다닐 정도로 공부도 시켰으면 우리아들 똑똑하네 하고 어머니가 져 주고 항상 아들을 격려해 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셔야지 니 똑똑해서 좋겠다고 엄마 이겨서 좋냐고 빠득빠득 이까지 가시고 진게 억울해서 울기까지 하시다니 그렇게 어떻게든 남자를 깔아뭉개고 이기고 싶어서 논리가 아니라 억지쓰는 여자들을 소위 메갈이라고 하는 겁니다 어머니가 내세운 논리는 단지 남자를 이기기 위해서 펼친 이기적인 논리일 뿐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아드님을 대한다니 이해가 안되고 제가 아들 옵장이라면 굉장히 슬플것 같네요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08:05
루리웹-7932253751
어머니가 소위 ㅁㄱ 이네요.. 이 문장은 왜 적으시는거예요? ㅁㄱ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지 아시면서 굳이 왜 적으시는거죠? 추천 준 사람들은 또 뭐임? 다른 완곡한 단어가 있으실것 같은데 ㅁㄱ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비정규직개물V | 211.108.***.*** | 18.03.11 08:51
비정규직개물V
심하다고 생각하는 님 문제네요 메갈의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글 쓴이의 이해가 더 빠르지 않겠어요? 그리고 여기는 고민상담게시판 입니다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을 썼으면 솔직하고 정확한 자기생각을 얘기하고 전달해야지 글쓴이에게 듣기 좋은 단어와 듣기좋은 말을 해야 되는 게시판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님 처럼 자기생각으로 글 쓴이의 표현방식을 문제 삼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09:46
루리웹-7932253751
메갈은 막장을 말하는건데요? 그냥 페미니즘이 아니라, 약간.. 제정신들이 아닌 느낌?
루리웹-10041004 | 121.167.***.*** | 18.03.11 11:23
루리웹-7932253751
그렇다고 글쓴이한테 막말하는 게기판도 아닙니다. 만약 님 부모님이 자한당 지지자인데 누가 너네 부모님 소위 일베다, 태극기 부대다, 503지지자냐라는식의 말을 하면 사실관계를 떠나 저는 엄청 불쾌할것 같은데 님은 안 그런가봅니다?
슈테판츠바이크 | 118.37.***.*** | 18.03.11 11:27
루리웹-10041004
제가 쓴 글이 님이 보기에는 어머니를 막장으로 매도하기 위해 쓴 글로 보이신다면 님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만 하지만 제 의도는 제가 글쓴이의 어머니를 막장으로 매도하기 위해서 메갈이란 단어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고민글을 올린 글쓴이의 이해를 돕기위해 직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쓴 것입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제가 생각하는 메갈의 기준을 적어 놨구요 메갈이란 단어를 빼고 보면 어머니가 단지 아들을 이기기 위해 논쟁을 벌인 것 뿐이고 어머니로써 아들보다 여자편을 들고 아들이 똑똑한 걸 칭찬해야 마땅한데 비꼬는 태도를 문제라고 보는 제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쓴 글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페미니즘 또한 정상이 아니란게 제 생각입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11:39
루리웹-7932253751
메갈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잘 모르시고 계시는것 같네요. 님 의도가 글쓴이에게 올바른 형태로 잘 전달 되었길 빕니다.
슈테판츠바이크 | 118.37.***.*** | 18.03.11 11:50
슈테판츠바이크
네 충고 감사합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11:58
슈테판츠바이크
제 글에 막말이 어딨나요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12:10
루리웹-7932253751
메갈이라면서요~
누런소 | 119.200.***.*** | 18.03.11 23:44
누런소
메갈이 막말이라고 생각하는 님 문제네요 제 댓글 뒷부분 내용에 제가 생각하는 메갈의 기준을 적어놨고 분명 고민글 쓰신분 마지막에 누가 잘 못한건지 가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댓글 다는 사람으로써 정확하고 솔직한 자기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가장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단순히 메갈이라는 단어사용이 막말인가요 인연끊으세요 또는 어머니와 앞으로 그런 얘기하지마세요 가 더 어머니를 모욕하는 막말이란 생각은 못 하시나요 얼마나 뭐 같으면 인연끊으란 소릴하고 어머니를 얼마나 무식하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무시하고 말 섞지 말라고 하겠어요 욕을 안했다고 해서 좋은 말이 아니란 걸 아셨으면 좋겠고 욕을 안해도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자기일 아니라고 이래라 저래라 나오는데로 내 뱉는 말을 막말이라고 하는 거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오 또 하나 누가 쓴 글에 댓글을 달려거든 대충 훓어보고 아무생각 없이 달지 말길 바랍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1 23:59
루리웹-7932253751
아들이 성추행범 가해자가 됐으면 무죄 소명은 어머님이 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해야지ㅋ 애새끼도 아니고 나이 먹을 대로 먹었는데 끝까지 엄마한테 매달려야 되나? 엄마가 당사자도 아닌데 무슨 수로 무죄를 증명해야돼요?ㅋ 경찰한테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내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내 애는 죄가 없어요~~ 이래야 되나?ㅋㅋㅋ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앞으로 어머니 보다 아드님이 살아갈 날도 많고 아드님이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셨고 대학교에 다닐 정도로 공부도 시켰으면 우리아들 똑똑하네 하고 어머니가 져 주고 항상 아들을 격려해 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셔야지" -> 이거 여자아이들은 못 받아요 어머님 때는 여자아이가 저런 둥기둥기 받을 일 아예 없었고 지금도 저런 칭찬 받는 여자애 없는 거 흔히 보여요ㅋ 님이 남자니까 그게 당연하신 줄 아나보다 에휴
루리웹-80652679 | 210.223.***.*** | 18.03.14 21:02
루리웹-80652679
님과 님 부모님 얘기를 일반화 하지 마세요 아들 딸 불문 부모님은 자식이 무고를 당했을때 변호사를 찾아가든 아는 경찰이라도 찾아가서 자식의 무고를 증명하려고 노력하는게 일반적이고 설사 자식이 진짜 범죄자라면 형량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님의 부모님은 안 그런가 봅니다 님도 나중에 님 아들이 태어나서 무고로 성추행범이 되면 남에 일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4 22:56
루리웹-80652679
한마디 더 하자면 님 부무님께 받은 차별은 님 부모님을 원망할 일이지 남자들한테 당한 차별이 아닙니다 엉뚱한 곳으로 화살돌리지 마세요 세상 모든 부모님이 딸이라고 차별하지 않습니다 딸바보 아빠도 많고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가 안 계셔서 어머니 조차 모르고 자란 사람입니다 어머니께 사랑받는 친구들 보면 부럽긴 합니다만 님처럼 누굴 원망하고 그 원망의 화살을 만만한 누군가에게 돌려서 위로받으려고 하진 않습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3.14 23:16
성범죄라는게 그래서 여러가지로 아주 ㅈ같은겁니다. 예를 들어 남자가 밀실에서 어떤 여자의 가슴을 만져서 추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목격자도 없고 CCTV도 없고 물리적 증거도 없고 피해여성이 근거로 내세울만한건 자기가 당했다는 주장 말곤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처벌할수가 없고 여자는 법적 조치를 취해도 무고죄로 역관광 당할수 있고 동네방네 호소하고 다녔다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겠죠. 즉, 내가 증거를 남기지 않는 상황만 만든다면 온세상 여자들 다 맘대로 만지고 다니든 뭔 쌍스런 언어로 성추행하든 나는 처벌받지 않는 자유인이라는겁니다. 그렇기에 법이 피해여성의 증언에 힘을 실어주게 된거죠. 그걸 악용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그렇다고 다시 피해여성 증언 효력없음! 무조건 확실한 증거 있어야함! 쾅!쾅! 한다면? 혼자 걸어가는 여자한테 이 XXX야 XX를 XX해버린다 이 XX같은 XX야 하고선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하면 되는 세상 CCTV만 없으면 아무대서나 지나가는 여자 만지고 안만졌다고 해버리면 되는세상 후배 몸 만지고 성추행 당했다고하면 그런적 없다고 잡아떼고 저여자애 완전 싸이코네 이러면서 롤과 오버워치에서 쌓은 정치질 실력으로 역관광해버리는 세상^^ 결국 인간사회의 불완전함이란건 어디에나 존재하는것. 그저 남자는 남자가 피해자다 여자들이 나쁘다 외치고 여자들은 여자들이 피해자다 남자들이 나쁘다 외치며 서로 싸우며 살아가는것. 어찌됐든 남자는 여자를 덥치고 죽이고 그와중에 생존한 여성은 유전자를 남길수 있고 그렇게 태어난 개체는 커서 어머니를 무시할수 있고 다 그렇게 살아가는겁니다 사람은...
VRRRR | 182.228.***.*** | 18.03.11 08:14
굳이 그런 상황까지 갈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옳고 그름을 명확히 하고자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잘 모르면 알려드려야 하는건데 틀렸다고 하는 상황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괜한 말이 아니라 입장을 바꿔서 본인이 상황을 잘 모르고 어머님이 상황을 잘 아신다면.. 굳이 싸우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 좋은 분위기로 제대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저도 다른 이유로 그렇게 싸운적도 있지만 남는건 내가 왜 어머니한테 그렇게 이야기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네요. 지금에서는 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이었을까 그냥 어머니니까 내가 억울할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이에요.
멍청이다 | 116.127.***.*** | 18.03.11 08:25
왜 어머님이랑 정치 이야기를 하시나요..? 흠
거짓부렁쟁이이 | 222.117.***.*** | 18.03.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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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고 앉았네 ㅋㅋㅋ...이봐 펜스룰은 너같은 사람한텐 아무 상관이 없어요.펜스는 결혼한 나이먹은 남자한테 이유없이 접근한 여자는 없다라는 것에대한 처신을 말한건데 니가 펜스처럼 대단한 영향력있는 지위나 막대한 부를 갖고 있어서 접근한 꽃뱀이 아니고서야 같은 학생이 직장 동료가 너랑 차마시고 회식자리 갖는데 무슨 댓가를 바라겠냐? 그냥 정상적으로 건전한 만남갖고 사회생활하면 아무일 없단다. 괜한데서 피해의식 갖지말고. ..도대체 어디서 어떤 여잘 만나서 무슨 짓거릴하려고 무고죄니 뭐니 쉴드치냐?
sungvin214 | 125.180.***.*** | 18.03.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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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vin214
비스카르트 | 211.246.***.*** | 18.03.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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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vin214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4794 sungvin214님, 이거 기사좀 읽어 보세요. "가출소녀 뿅뿅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代" 펜스룰은 너같은 사람한텐 아무 상관이 없어요라니..
루리웹-10041004 | 121.167.***.*** | 18.03.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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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041004
그런일은 나에게나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길가다 교통사고 날까봐 길 다니겠습니까?
sungvin214 | 125.180.***.*** | 18.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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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639461963
기사 내용과 관계 있습니다. 동석하지도 않은 B양 때문에, 애꿎은 30대 남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만약 그 남성이 B양과 동석을 했다면, 더 큰 오해를 일으키게 되는거죠. 펜스룰은 평범한 사람과 관계 없다는 말에 대한 반박입니다. 무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펜스룰을 외치는 사람이 있는거고요.
루리웹-10041004 | 121.167.***.*** | 18.03.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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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639461963
만나지도 않은 사람한테 무고를 당하는 세상이니, 펜스룰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런 말이었습니다.
루리웹-10041004 | 121.167.***.*** | 18.03.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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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vin214
맞죠. ㅋㅋ 사람들이 너무 웃긴거 같음. 태어나서 지금까지 반강제적으로 펜스치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번 사태 통해서 아 여자들은 위험한 존재니까 더 펜스칠테다! 라고 하는거 같아서 피식 웃음만 나왔습니다 ㅋ 그딴 짓거리 안해도 저절로 여자들 안 꼬일 사람들이 더 발끈하는거 같음. 펜스룰? 이미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시행해왔던거 아닌가 ㅋㅋ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다.
venomvenus | 218.37.***.*** | 18.03.11 19:45
세대차이라는것을 인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글쓴이분의 어머니가 살아왔던 세상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20년전만 해도 학교에서 교사들이 애들 줘패도 오히려 부모들이 엄격하게 교육해달라고 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교사가 애들 줘패면 뉴스에 나옵니다 아마 어떤 예시를 보여주셔도 어머니가 여지건 실제로 봐오셨던 세상에 대입해서 이해할것이기 때문에 모자간 감정만 상할 뿐 의견이 일치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끈질긴 설득 끝에 이해시킨다 하여도 글쓴이에게 남는게 뭔가요? 쓸데없이 서로 사이만 안좋아집니다
germain | 24.84.***.*** | 18.03.11 09:13
BEST
어머니랑 인연끊고 집 나오세요 ^^
minus_1 | 210.221.***.*** | 18.03.11 09:24
BEST
minus_1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은 잘못하신게 없습니다. 제 말은 댁네 어머님이 무식하고 못배우신거같은데;;; 걍 그딴 어머님 밑에 계시지말고 집 밖으로 나오세요... 그게 사는길입니다. 어떤가요 질문에대한 속시원한 대답이 되셨을지요...
minus_1 | 210.221.***.*** | 18.03.11 11:03
minus_1
여러분 이딴글에 왜 추천글이 있는거죠??? 이 사람 문제 많아요. http://archive.is/fIogo
커뮤니티 CEO | 222.100.***.*** | 18.03.11 15:38
커뮤니티 CEO
그거랑 이글이랑 무슨상관이지 ㅇㅅㅇ?
minus_1 | 175.223.***.*** | 18.03.11 17:53
BEST
이분 고집은 드럽게 셀듯
루리웹-0078057588 | 59.17.***.*** | 18.03.11 09:48
서로가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보고 듣고 느끼고 그런게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합니다. 어머니를 가족의 엄마로 보지마시고 그 시대를 살아오셨던 여자로 보세요. 그러면 다른걸 인정하실겁니다. 그냥 인정하시면 되요. 원래 토론 같은것도 상대를 설득하고 굴복시키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그 다름에서 중간을 찾아서 대화를 이끌어가는게 목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의 어머니도 박근혜를 여자라는 이유로 뽑으신분입니다.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잘못하세요. 지금도 박근혜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것은 인정하는데 아직 여자니 이런것에 대해서 위에 말씀하신 말처럼 "못배웠다." 라는것에 좀 민감하셔서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안하세요. 더 이상 이야기하면 자신이 못배웠다고 상대방이 느낄것 같은것도 있구요.
sal20 | 121.163.***.*** | 18.03.11 10:45
sal20
굉장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내마음의 | 110.70.***.*** | 18.03.11 12:05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무슨 부모님세대와 정치, 사회이야기를 굳이 해서 싸우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강산이 3번은 변할정도의 차이가 있고 한데 그걸 굳이 의견안맞는다는거 하나로 인연끊겠다는게 진짜 웃깁니다. 그냥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그분들이 살아온 시간으로 현재를 봅니다.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굳이 다른걸 이야기를 해서 서로 피곤해질 필요가 전혀 없어요. 솔직히 이글만보면 글쓴이는 가만히 있는 어머님께 시비걸어서 싸운거로밖에 안보입니다. 서로 할일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그만이지 왜 논쟁을 가족하고 할려고해요? 진심으로 이해안되네
만사가아주귀찮아 | 220.89.***.*** | 18.03.11 12:00
차별 맞습니다...ㅆㅂ개패미/년들이 남자를 모두 범죄자 취급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도대체 회식자리에서 커피마시면서 여자들한테 어떤 짓거리들을.했길래 펜스룰 핑계로 미투사회운동을 핑계로 여자들과 자릴갖는걸 부담스러워하는건지 친구 동료 여자들을 다 무고로 남잘 곤란하게하는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도통 이해할수 없습니다. 어쩌다일어나는 범죄의 일예를 자신도 피해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과대망상입니다. 남자들의 이런 불안한 심리를 반영한 무고가.밝혀지면 지금보다 엄히할 필요는 틀림없이 있어야하고요. 건전한 남자들은 진정하고 킵고잉합시다.
sungvin214 | 125.180.***.*** | 18.03.11 12:20
어머니께서 뭔가 상처받은 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성적이든 정치적이든 사회적이든 확실히 남성에 비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 심지어 집에서까지도요. 가족끼리 이런식의 싸움은 별로 안 좋습니다. 아마 님은 결혼해서도 고부갈등을 이렇게 푸실 거 같으신데.........흐음.......전쟁을 부르는 "직접적!!!" 어휘를 이렇게 막 사용하면 님만 중간에서 멘탈 거덜납니다. 팩트만 전달하는 게 올바른 언어사용이 아니에요. 누가 이겨도 결국에 남은 건 이렇게 상처밖에 없으니까요. 나하고 생각이 다르면 "아~ 그렇구나" 넘겨야지, 끝까지 관철시키려하면 진짜 망합니다. 게다가 님은 어머니에게 받은 여러 혜택들이 많았는데 이런 사소한 것에 끝까지 바락바락 이기려는 모습에 학을 뗄수도 있죠. 사이비종교, 다단계, 매국적 정치활동 (박x모 집회?) 정도만 아니면 그냥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구나하고 넘기세요. 앞으로 어머니 도움 일절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님이 먼저 사과하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slient bill | 112.150.***.*** | 18.03.11 12:58
흠 루리웹 댓글에도 바글바글하네...
청소년용 | 211.222.***.*** | 18.03.11 13:05
청소년용
댓글중에 유난히 무겁게보이는게 있죺
비스카르트 | 211.246.***.*** | 18.03.11 13:09
개인적인 사상을 두고 뭐라할 순 없는데 어머님의 경우엔 여자니까 ㄹ혜에게 투표하는 타입이시네요 근데 생각보다 어머님이랑 똑같은 생각가진 사람 많습니다.
루리웹-2163025123 | 210.139.***.*** | 18.03.11 14:41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몇번더 이런식으로 어머님을 꺠우치게 해주시면 될덧
Nonburn | 122.27.***.*** | 18.03.11 17:09
Nonburn
전 반대합니다. 설득은 집밖의 사회집단을 먼저 해야지 집안에서 완고한 부모님 무리하게 설득하다가 괸계가 나빠지면 그 손해는 누가 책임집니까?? 님도 저도 책임 못질거 다 알잖아요?
커뮤니티 CEO | 110.70.***.*** | 18.03.11 17:59
커뮤니티 CEO
반대 하시던 말던 결정 하는건 글쓴이
Nonburn | 122.27.***.*** | 18.03.11 18:06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왜 그런 쓸데없는 주제로 어머님과 싸우세요? 어머님과의 토론이 실제 현실에 반영되지는 않잖아요? 저도 글쓴님말이 옳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머님의 주장이 전세계적인 흐름입니다. 무조건 굽히라는게 아니라 그저 그런 의견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제 생각은 이런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하고 넘어가면 돼요. 친구들이랑 정치이야기,종교이야기하다가 주먹싸움나는거랑 뭐가 달라요. 생각은 저렇게 하셔도 결국 최후에 글쓴님 편들어주는건 어머님인데 빠득빠득 이겨서 무엇을 얻게요. 어쩌면 어머님이 우기신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셔서가 아니라 나이도있고 굽히기는 좀 그렇고, 누군가 내 편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어서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히익페로페로 | 211.243.***.*** | 18.03.11 19:44
펜스룰은 일종에 남자들의 소극적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한국남자들도 펜스룰 지키는 사람없었겠나요? 그런데 왜 미투운동이 일어났었죠? 방송에 나온 사례보다 더 험악한 일들도 묻힌게 그런쪽 일이었죠. 피해자가 권익을 보장받는 입장이 아니였었고, 펜스와 정반대 성향인 사람들이 어떻게하는줄은 알고 그러나요? 최태민이 어린이회관에서 성착취할때도 독재권력의 옆에서 박근혜를 이용해 그랬었었죠. 이쪽은 최상류층의 얘기고 그 아래로 내려갈수록 어떨까요? 이윤택 사건처럼 아무런 저항없이 성착취가 일어났었는데, 지금에사 왜 펜스룰 지키면 될텐데.. 이게 무슨 해결책인가요? 그저 권력에 밉보이지않는 해결책으로 과거를 농단한단 느낌밖에요. 이전부터 펜스룰 지킨 사람들 있었어요. 임권택 감독이랄지.
누런소 | 119.200.***.*** | 18.03.11 23:52
시간이 지나면 레알 쓸데없는 주제로 열심히 불효하시네요
블랑블랑 | 211.36.***.*** | 18.03.12 08:03
결론은 뭐 니네엄마 메갈?? 여보세요. 어머님들이 메갈이 뭔지나 압니까;;;;; 어머님세대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낮으신데요. 어머님 세대에는 성폭행 성추행 구설수에 오르면 시집 못갑니다. 혼사길 막힌다고하죠. 성범죄는 대부분 친인척간 혹은 이웃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여자들도 다 말하는 줄 아냐고 내가 여자라서 잘 알지 니가 아냐고 당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그거 몰라? 사실을 말해도 요즘은 죄가 되는 세상이야! 법이 그래 그래서 여자들이 아무말도 못하는데 무슨 헛 소리를 하고 그래!’ 라고 말입니다 어머님의 저 말은 법이 그래 여자들이 아무말도 못하는데...라는건 진짜 법이라고 이해할수도있지만.. 실제로 그 법이 아닐겁니다. 의료 사고나 다단계같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나는 강도당했다 사기 당했다...가해자를 처벌해달라고 1인시위도 하지만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은 그렇게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다른 범죄는 피해자가 당당한데 성범죄 관련해서는 주변의 이목이 두렵거든요. 저사람 성범죄 피해자라면서?? 이런이야기 나오면 사실 연애나 결혼이 쉽지 않습니다. 성추행 당했을때 신고하는 사람도 늘어나지만 두려워하고 공개되는걸 무서워하는 피해자들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어머님의 연세의 여성분들은 그 사실이 입밖에 나가는순간 혼사길 막히는거죠. 옛날에는 성범죄가 좀더 무식하고 노골적이였습니다. 사실 요즘도 그래요. 공장이나 근무환경이 열악한곳을 가면 아직도 늙은 노땅들이 일할곳 많지않은 아줌마들에게 개수작부리기도합니다. 아줌마들은 싸우면서 싫다해도 결국 계속 근무하기도하구요. 펜스룰이라는건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것도 아닙니다. 장단점이있는 사안이기때문에 어머님말씀도 맞긴하다...라고 이야기해줘야합니다. 어머님 말씀이 아주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거든요. 특히나 그동안 여성으로써 불이익을 감수하며 살아오셨던 세대인데 아들이 이렇게 똑똑하게 나오니 어머님이 자신의 입으로 그런 것들을 말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아들은 바득바득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기려고하니 어머님도 억울하신부분도 있을겁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니가 아는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니네 이모가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고 니네 셋째 이모가 성폭행을 당했으며 엄마도 어릴적 사촌 오빠에게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성범죄는 대부분 친인척 이웃간에 많이 발생합니다. 낯선사람에게 발생하는것보다 압도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많이 당합니다. 어째든 대화 방법을 모르셔서 이런일이 일어난건데요. 부모님과 대화할때는 부모님의 말도 맞는 면이 있는걸 인정해야합니다. 싸워서 이길거라면.. 애초에 부모님과 그런말을 하지마세요.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을 설득하고 이해하는건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고 설사 그 많은시간을 투자해도 얼마지나고나면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그냥 부모님의 생각을 설득하고 싸우기보다는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런면도 있긴하지만..부작용으로 이런면도 있어서 무조건 그게 옳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하면됩니다. 무조건 나쁜것도 없고 무조건 착한것도 없습니다. 흑백논리가 통하는 시대가 아니죠. 장단점을 인정하고 좀더 넓은 시선으로 접근할필요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연령 그 사람이 살아온 시대에 데해서도 이해를 해야합니다.. 그런것없이 모든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화한다면 강도가 좀 다를뿐이지 이런일은 계속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호모 심슨 | 118.130.***.*** | 18.03.12 11:06
호모 심슨
그래서 그런게 싫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랑 같은 사람만 만나서 이야기하고 모임을 갖거나 뭐 그러기도합니다. 어째든 내 부모님인데 부모님에게 이상한 프레임씌운다거나....어머님을 이상하게 생각치 않으신듯해 다행이구요. 대화할때 단편적인 사안만 보고 대화하기보다는 좀더 시선을 넓게잡고... 상대방의 의견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원만한 대화가 가능하더군요..그러면서 구슬리는겁니다.... 그리고 단판에 해결안됩니다. 시간을 많이많이 들여야합니다...ㅎㅎㅎ;;; 아무튼 가급적이면 부모님게 예민한 사안에 대한 이야기할때는 그냥 네 그렇네요. 하고 반응하고 마세요. 가족이라 더 서운한걸수도 있고 자식이 부모의 말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따지고 드는게 어머님 입장에서는 나도 너처럼 교육받고 너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안그랬어 너 키운다고 책보다 일을 더 가까이해온 세월이 얼만데 이제와서는 내가 논리적이지않고 어거지쓴다고 무시하니..ㅠㅠㅠ 라고 오해할수 있어요... 어머님께 나도 남자고 하지만 나는 그런일을 하지 않는데 사안이 예민하다보니.. 나도 너무 예민하게 굴었던거같다고 하시구요.. 치킨이라도 사가세요.. 어머님이 아들이 밉고 싫은게 아닐겁니다....
호모 심슨 | 118.130.***.*** | 18.03.12 11:11
호모 심슨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왜 이런 분이 이런데 계시지..ㅠㅠ 이분 말씀 거드려고 짤 하나 첨부합니다. 남자들은 저 시대에나 이 시대에나 남자로 사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ㅋㅋㅋ 정신 똑바로 차려라
루리웹-80652679 | 210.223.***.*** | 18.03.14 21:05
남의 어머님을 메갈이니 뭐니 하는것들은 뭐지? 펜스룰 여혐이든 정당한 방위권 이든 필요없고 성폭력 은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법강화 해서 엄중하게 처벌하고 남자인생 조지는 꽃뱀 범죄 무고범죄 는 전자발찌 부착하면됨
꼼빠이세군도 | 211.246.***.*** | 18.03.12 12:52
ㅋㅋㅋㅋ지 엄마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듦들 많네
우리집고양이가접속중 | 112.184.***.*** | 18.03.12 21:37
글쓴이님은 닉네임이나 제대로 쳐다보시고^^ 어머님한테!!! 나 이런 닉 써요 하고 공개해보세요^^ 아 진짜 닉네임 더럽다ㅋ
루리웹-80652679 | 210.223.***.*** | 18.03.14 21:03
다른 사이트 링크를 가져와 미안합니다. 그러나 무고죄와 무혐의에 대해 잘 정리한 글이므로 첨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455961 평생 남성으로 살며 아직 겪어보지 않은 무고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글쓴이를 이해합니다. 다만, 글쓴이가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무고죄에 대한 공포를 이해 받고 싶은 만큼 평생 여성으로 살며 성범죄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온 어머니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링크에서 정리한 바에 따르면(미리 말씀드리는데, 클리앙은 '메갈'싸이트가 아닙니다) 성범죄 건수에 비해 무고죄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0.49%는 절대로 높은 퍼센테이지가 아닙니다. 또한, 성범죄 피해자의 신고 비율이 12% 남짓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요새 난리인 미투라는 것도 어떠한 이유로 신고하지 못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알리는 것이지요.) 이 무고죄의 퍼센테이지를 더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장성한 아들이 있는 어머니라면 연세가 있을 것인데, 이 때문에 어머니 세대는 '보통 젊은 여성들이 당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성범죄와 연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범죄는 '여성이 매력적이라서' '순간의 충동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는 실수가 아니라, 약자를 향한 폭력입니다. 글쓴이의 어머니 역시 밖에서는 성범죄를 두려워하는 여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발생하는 '노인 성범죄'에 대한 기사를 첨부하겠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213/59519445/1 펜스룰에 대한 이야기를 어머니와 나눈 것이, 어머니에게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 받고, 긍정되길 바라서라면... 흠... 제가 적은 말이 쓸모 없겠습니다만... 어머니와 진중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것이었다면 왜 화를 내셨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나모웹에디터 | 121.147.***.*** | 18.03.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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