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글쓴님 잘못이 없어요.
이건 실장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쪽이 문제에요.
같이 우산 쓰고 가는것도 솔직히 좀 그런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걸 거절 안한 여자 친구쪽 문제죠.
일단 좀더 지켜보시고 이렇게 여기저기 빈틈 보이고 다니는 성격이면 빨리 손터는게 글쓴님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저런 여자분 하고 오래 사귀면 심장병 걸립니다.
글쓴님 잘못이 없어요.
이건 실장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쪽이 문제에요.
같이 우산 쓰고 가는것도 솔직히 좀 그런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걸 거절 안한 여자 친구쪽 문제죠.
일단 좀더 지켜보시고 이렇게 여기저기 빈틈 보이고 다니는 성격이면 빨리 손터는게 글쓴님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저런 여자분 하고 오래 사귀면 심장병 걸립니다.
전화를 누가 먼저 걸었고, 도중인가 아니면
영통하던도중 벌어진 일인가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요.
비오는 상황이라 거절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장이랑 나이차라던지 얼마나 친근한사이이며
실장이 평소엔 어케 행동하고 말하는지도 알면 더 확연하게 판가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방은 이제 부터 하시되. 이런 일이 두번째 또 발생한다면 단호하게 대처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번 그런 일을 겪으셨다면 아시리라 봅니다. 한 번 당한사람은 두번 당하기 쉽고
한번도 못겪어본 사람은 앞으로도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성분이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남자랑 우산쓰고 가면서 영상통화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아직 순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순수한 사람 옆에 있으면 힘들죠. 정말 마음이 있는 상대라면 맞춰나가야겠죠. 서로 다른 이성에게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실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여자친구가 남친 있다고 하면 그러면 안되지요
성인 어깨에 손까지 올릴정도면 --;;; 개인적으로 상당히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자분이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생각이 없으면 문제고... 남자한테
잘 휘둘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 사람 있으면 갈아탈거 같음..
글쓴님 잘못이 없어요. 이건 실장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쪽이 문제에요. 같이 우산 쓰고 가는것도 솔직히 좀 그런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걸 거절 안한 여자 친구쪽 문제죠. 일단 좀더 지켜보시고 이렇게 여기저기 빈틈 보이고 다니는 성격이면 빨리 손터는게 글쓴님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저런 여자분 하고 오래 사귀면 심장병 걸립니다.
다른 남자가 여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데 여친은 그걸 거절도 안했다는겁니까..? 아이고... 악담 하긴 싫지만 그렇게 남들에게 여지 주는 성격이면 엄청 피곤할텐데요. 사람 말라 죽어요 진짜.
여자가 이상한겁니다. 남자 사귀는데 다른남자가 어꺠에 손 올리게 가만히 두는거자체가 이상해요
어깨에 손올리는걸 놔둔건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빡치는게 당연한거임
다른 남자가 여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데 여친은 그걸 거절도 안했다는겁니까..? 아이고... 악담 하긴 싫지만 그렇게 남들에게 여지 주는 성격이면 엄청 피곤할텐데요. 사람 말라 죽어요 진짜.
글쓴님 잘못이 없어요. 이건 실장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쪽이 문제에요. 같이 우산 쓰고 가는것도 솔직히 좀 그런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걸 거절 안한 여자 친구쪽 문제죠. 일단 좀더 지켜보시고 이렇게 여기저기 빈틈 보이고 다니는 성격이면 빨리 손터는게 글쓴님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저런 여자분 하고 오래 사귀면 심장병 걸립니다.
아니 근데 여자친구가 실장보다 직급이 낮다는 전제에서..실장이 어깨에 손을 올리면 그 손을 뿌리칠 수 있나요? 어깨에 손 올렸다고 아..이런거 좀 불편한데요..라던가 쓰윽 다시 내리게 하면 그건 그거대로 실장이 XX씨~ 예민하네~ 이렇게 반응 할 수도 있잖아요...
아니...뭔 답변이 그렇습니까
아뇨; 전 진지하게 적은건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어깨 손 올렸다고 툭! 쳐버릴 수 있는 입장이냐는거에요 여자친구가.
이게 전형적인 권력형 성추행이죠. 물론 그 실장님은 비맞는걸 막아주려는 자연스런 행동이었을수도 있으나.....
pulnamu
그것도 그렇네요..논파 인정합니다...
요즘 기업들 성추행에 있어서 그런것도 포함됩니다
전화를 누가 먼저 걸었고, 도중인가 아니면 영통하던도중 벌어진 일인가도 따져봐야하지 않을까요. 비오는 상황이라 거절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장이랑 나이차라던지 얼마나 친근한사이이며 실장이 평소엔 어케 행동하고 말하는지도 알면 더 확연하게 판가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방은 이제 부터 하시되. 이런 일이 두번째 또 발생한다면 단호하게 대처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번 그런 일을 겪으셨다면 아시리라 봅니다. 한 번 당한사람은 두번 당하기 쉽고 한번도 못겪어본 사람은 앞으로도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 이건 충분히 예민하게 굴어도 됨. 난 도저히 저 실장의 행위를 이해를 못하겠음.
여성분이 여지를 줬을수도 있겠고 거절을 잘못했을수도 있었겠고, 그런걸 떠나서 실장이라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듯. 누가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나요. 좀 더 나가면 어깨에서 허리 안고 가겠네요
여친이 딴맘이 있으면 거기서 영상통화하고 있겠습니까? 뭐 사귄지 얼마 안되었으니 서로 맞춰가는 단계겠지요.
여성분이 나이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남자랑 우산쓰고 가면서 영상통화를 했다는 거 자체가 아직 순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순수한 사람 옆에 있으면 힘들죠. 정말 마음이 있는 상대라면 맞춰나가야겠죠. 서로 다른 이성에게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질투를 안하면 여자들이 오히려 더 속상해하고 이 남자가 날 여자로 생각안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표현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역효과나니 잘 조절 하세요.
그건 이야기 친밀하게 한다 그정도에서 할말이지 어꺠 손올리는 시점에서 할말은 아닙니다
다들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족, 연인 아니면 이성간 어깨 손 올리며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못사귀죠 저러면
그때 영상전화끊지말고 남의 여친 어깨에 손올린 개새낀 누구냐고 대놓고 물어보시지
연인사이도 아닌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거 부터 아닌거 같은데요 실장이나 여친분이나 경험도 하셨다면 얼마나 피곤한지도 아실테고요
어깨에 손올리는걸 놔둔건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빡치는게 당연한거임
걍 여자가 헤픈거같은데
여자가 이상한겁니다. 남자 사귀는데 다른남자가 어꺠에 손 올리게 가만히 두는거자체가 이상해요
직장 상사가 어깨에 손을 왜 올립니까 그거 성추행인데 여친분은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데요? 여친분이 실장욕을 하면 모를까 별일 아니라고 하면 여친분이 이상하네요.
실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도... 여자친구가 남친 있다고 하면 그러면 안되지요 성인 어깨에 손까지 올릴정도면 --;;; 개인적으로 상당히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자분이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생각이 없으면 문제고... 남자한테 잘 휘둘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좋은 사람 있으면 갈아탈거 같음..
♥鈴木亮平♥
동감입니다
실장도 영통하고 잇엇는데 보란듯이 올린거 아닌가요 여친이 뭐라 말하는지 들어보시고 평소에도 그런다면 고생문이 훤하시네요 ... 님이 이상한거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