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꽤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이런저런것들을 배우다보니
뭔가 제 스스로 만들어보고싶은데
막상 책상에 앉거나 침대에 누우면
뭘 만들고싶은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네요
대학시절에도 딱히 뭔가 대단한걸 만든적은 없어요
항상 늘 누군가 만들엇던것들을 따라서 만들거나
살짝 개조한것 밖에 없네요
뭔가 창작활동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싶은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요
창작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어떻게 해야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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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날때마다 적어두심이 ?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에서 태어나는 창작은 없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간에 자극을 받고 창작하는게 당연해요. 취미 생활하시다 '이랬으면 좋겠다'에서 해버렸다가 어느세 되어있는겁니다. 취미생활하다가 떠올리는 버릇해버리세요
틈날때마다 적어두심이 ?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에서 태어나는 창작은 없습니다. 어떤 계기로든 간에 자극을 받고 창작하는게 당연해요. 취미 생활하시다 '이랬으면 좋겠다'에서 해버렸다가 어느세 되어있는겁니다. 취미생활하다가 떠올리는 버릇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