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이코 직원은 처리하기로 결정 되었음.
아직 정식 통보는 안함.
결국 오늘 되서 정식적으로 워크넷 채용공고 올리기로 결정.
저사람은 매일 워크넷 들어가니 공고 올리고 새로운 직원 오면 정리하겠다 통보함.
그랬더니 미친듯이 혼자 풀죽고는 지 살아온 환경부터 개소리 작렬함.
마치 나가기 싫었던 마냥 남 핑계 대고 지랄 함
안그래도 최근에 요양보호사 미친듯이 잘못 보이고 하니 그거 부각시키면 자기는 안짤릴꺼라 생각했는지
요양보호사 디스만 존나게 해뎀...
근데 결정은 사직 처리 완료
2. 혼란증세 심한사람 입소하니 요양보호사들 못버팀
결국 다들 입에서 내보내느니 퇴사하느니 이야기 나옴.
평소 케어 관리 하나도 못하는 사람들이 저런 소리 하니 웃기기만 함.
결국 자기들이 계속 권리 요구해 대서
여태까지 편의 봐주던 부분 다 정리하고 권리 드리는 대신 FM으로 업무 진행하기로 결정.
퇴사자 발생할걸 대비해 미리 워크넷에 공고 올림.
내가 문제인건가...
일단 확실한건 여기는 내가 지적 하기 이전에 원장이 먼저 지적해서 내가 욕먹을 수준 ㅠㅜ
지금 미꾸라지 때문에 약간 구도가 관리자 vs 종사자 되버렸네요. 제가 최대한 좋게 해줄려고 하는데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대변 실수한거 못치우겠다고 선언해버리니 할말 없네요.
넵 결정됬어요.
스트레스 덕에 요즘 두통이 다시오네요 ㅎㅎ 요양보호사들의 역갑질은 어딜 가더라도 여전하네요.
싸이코가 드디어 나갔군요...
지금보면 상황 다 알순 없지만 그동안 쌓여왔는게 미꾸라지 하나로 터진걸로 보이네요.
싸이코가 드디어 나갔군요...
넵 결정됬어요.
지금보면 상황 다 알순 없지만 그동안 쌓여왔는게 미꾸라지 하나로 터진걸로 보이네요.
지금 미꾸라지 때문에 약간 구도가 관리자 vs 종사자 되버렸네요. 제가 최대한 좋게 해줄려고 하는데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대변 실수한거 못치우겠다고 선언해버리니 할말 없네요.
나가고 나서는 직원관리 관련 쇄신하세요.. 사무국장 자리면 관리자모드인데... 그 직원 나간 이후에도 직원들과 어느정도 거리감있게 잘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행정업무는 최대한 간결하고 편리하게... 케어업무는 최대한 깐깐하게 FM으로 사고 안나게 잘 운영하시길.... 오래 다닐 곳이냐 아니냐는 원장 마인드가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데.. 그 심중 잘 파악하시고 오래오래 스트레스 적게 잘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덕에 요즘 두통이 다시오네요 ㅎㅎ 요양보호사들의 역갑질은 어딜 가더라도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