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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제 안에 내가 없는 느낌입니다. 
내 발로 걸어온 길이 내 의지가 아닌걸 알았네요.
그러고서 보니 문득 제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제 인생인데 제가 쓰지 않았네요...
내세는 없겠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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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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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생은 어찌할수 없다 하더라도 남은 인생은 님 의지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내세따위 안믿습니다. 그래서 남은인생이 더 짧게 느껴지고 아깝게 느껴집니다. 아까우니까 더 잘 쓰고싶네요. 때로는 뻔뻔하고 이기적이게라도 내 마음대로 사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나쁜것도 아닙니다. 물론 현실이 내마음대로 뭔가 하기가 불가능하게 느껴지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상황일 겁니다. 조금이라도 현실에 반항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모든 시간을 나를 위해 쓰게 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취미생활 한두가지라도 가질수 있을겁니다.
고소왕을꿈꾼다 | 59.30.***.*** | 18.06.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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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회를 하는 분도 계시는 군요.. 우리나라 부모입김이 워낙 쎄서 보통 자기 인생보단 부모 또는 주변 눈치에 따라 학교, 직업, 결혼하는 케이스들 많은데요. 그 보통의 삶을 안정이라여기고, 그게 맞다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분들 많다고 생각했는데..
점순이점순이!! | 220.74.***.*** | 18.06.3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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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인생은 어찌할수 없다 하더라도 남은 인생은 님 의지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내세따위 안믿습니다. 그래서 남은인생이 더 짧게 느껴지고 아깝게 느껴집니다. 아까우니까 더 잘 쓰고싶네요. 때로는 뻔뻔하고 이기적이게라도 내 마음대로 사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나쁜것도 아닙니다. 물론 현실이 내마음대로 뭔가 하기가 불가능하게 느껴지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상황일 겁니다. 조금이라도 현실에 반항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모든 시간을 나를 위해 쓰게 되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취미생활 한두가지라도 가질수 있을겁니다.
고소왕을꿈꾼다 | 59.30.***.*** | 18.06.30 01:04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읽어보세요 나는 나 자신을 당연히 모르는 거에요.
루리웹-5867666531 | 211.230.***.*** | 18.06.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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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회를 하는 분도 계시는 군요.. 우리나라 부모입김이 워낙 쎄서 보통 자기 인생보단 부모 또는 주변 눈치에 따라 학교, 직업, 결혼하는 케이스들 많은데요. 그 보통의 삶을 안정이라여기고, 그게 맞다고 믿으면서 살아가는 분들 많다고 생각했는데..
점순이점순이!! | 220.74.***.*** | 18.06.30 03:50
일단,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찾으세요. 지금껏 남이나 다른 의지로 인생을 걸어왔다면, 반대로 내가 걷고 싶은 인생이 무엇인지 이제부터라도 생각하고 나아가면 됩니다.
Hell Walker | 218.234.***.*** | 18.06.30 08:06
알고계시네요.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본인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GGaYY | 124.146.***.*** | 18.06.30 08:24
잘되었네요..좋은 조건 입니다...종교에 귀의 하세요...스스로 자신을 찾는것이 종교입니다..쓸데 없는 생각하지말고 진지하게 불교 추천 합니다.
sungvin214 | 125.180.***.*** | 18.06.30 09:09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루리웹-7932253751 | 125.177.***.*** | 18.06.30 14:44
목표가 필요해보입니다
푸른길 | 180.67.***.*** | 18.06.30 18:22
기형도의 시를 읽어보세요.
루리人심리파악하는표창원 | 222.98.***.*** | 18.07.02 23:16
이제 막 '방향'에 눈을 뜬것뿐입니다. 그곳으로 발을 옮길지 아니면 눈을 돌려 다른길을 갈지 결정은 본인 몫입니다. 내가 없다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지금 글을 적고 '느낌입니다' 하면서 오만가지 번뇌를 알아채는 주체는 그럼 도대체 누굽니까? 구름안을 헤집다가 구름안에 머무시든지 아니면 비와 같이 내려오세요. 이리 살아도 저리 살아도 그저 그 뿐인겁니다.
열정과 일탈사이 | 71.183.***.*** | 18.07.03 04:20
없다뇨 여기있네요 여기 글도 쓰시고 있구만
Nonburn | 210.172.***.*** | 18.07.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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