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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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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내기전에 가지도 않을거에요. 저런 부류는 친구가 아니죠. 수금차 연락한겁니다. 아마 결혼후 입 싹 닦고살다가 돌때가 되면 또 수금하려고 연락할 부류죠. 그냥 연을 끊으시고 신경 끄는게 이롭습니다.
왔다 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락도 하고 만날 것 같으면 5만 내고 님도 나중에 받으시면 됩니다. 안그럴 것 같으면 그냥 안가거나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가게 되는 것이면 그냥 3만 내고 친구들하고 수다나 즐기다 오세요.
다시보고 싶은 친구라면 가서 5만원 꽂아주지만 어지간해선 안 갑니다.
안감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종이로 된 청첩장 보낸거 아니고 지금 취준생이라 돈도 없으면 본인 결혼식에 부를 사람아니면 안가는게 낫습니다.
다시보고 싶은 친구라면 가서 5만원 꽂아주지만 어지간해선 안 갑니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얼마를 내기전에 가지도 않을거에요. 저런 부류는 친구가 아니죠. 수금차 연락한겁니다. 아마 결혼후 입 싹 닦고살다가 돌때가 되면 또 수금하려고 연락할 부류죠. 그냥 연을 끊으시고 신경 끄는게 이롭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제 예상도 비슷했는데 오랜만에 연락온게 반가운 마음이 더 컸던것 같네요
개인적인 기준 입니다. 억지로 가야한다 = 3만 입니다.(밥값) 다만 앞으로 안보면 안가도 상관 없죠.
3만원 정도면 딱 예의차리는 정도로 생각할수 있을까요?
poly0643
왔다 감.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락도 하고 만날 것 같으면 5만 내고 님도 나중에 받으시면 됩니다. 안그럴 것 같으면 그냥 안가거나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가게 되는 것이면 그냥 3만 내고 친구들하고 수다나 즐기다 오세요.
3만원 내면 돈내고 욕먹을지도 몰라요. 거래처 사람도 아닌데 왔다감의 표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고 3만원내고 다시 볼 생각은 아닐테니 그럴거면 안가는게 나을듯
제가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가서 5만원 내고왔는데 와줘서 고맙다는 카톡하나 없다가 다음번에야 돌잔치에 다시 엱락와서 밥먹고 가라면서 둘째 임신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친구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사정이 안좋아서 연락 끊은게 아닌이상은 멀리하세요
이번에 가서 3만원내고 오면 내 결혼식날 가족들 데리고와서 식사하고 3만원 넣고 갈듯합니다. 그냥 내 결혼식에는 초대 안하고 가서 3만원내고 밥만먹고 오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돌잔치때 부르면 가서 3만원내고 밥먹고 오면될거같습니다.
안감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종이로 된 청첩장 보낸거 아니고 지금 취준생이라 돈도 없으면 본인 결혼식에 부를 사람아니면 안가는게 낫습니다.
안갔으면한데 가기로 했다니 어쩔수없는 상황인거같은데요 5만정도 해주시던가 아님 그냥 안갔으면하네요 3만원 체면도있고 나중에 님이경조사있을때 그친구 불러을때 가족 같이와서 3만원받음 그렇니 5만할거아님 그냥 가지마세요
다들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왕 가기로 한거 딱 인사치례 정도만 하고 오겠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군요. 상대방은 글쓴분을 그저 돈줄 취급한겁니다.
한푼이라도 더 얻으려고
그래도 갔다오면 나중에 글쓴분 결혼식할때 한명 더 부를 수도 있게 되잖아요 세상사 사는게 다 돌고 도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결혼식은 갔다오심이 나을듯요
일단 간다고 약속했으면 5만원만 내시고 식사하고 오세요. 저같으면 축하한다 그래 봐서 시간 괜찮으면 갈께... 볼수 있으면 보자 ~ 라고 말하고 안갈듯합니다.
흑우왔능가
저라면 안갈듯한데.....가신다고하셨으니 좀 비싼 밥 먹고 온다고 생각하세요..' 'a
왜가시는지...시간낭비..돈낭비같습니다..어차피 결혼식 참석하고 나면 다음에 언제볼지 모르는 사람인데...또 연락오면 돈빌려달라고 연락 올 부류입니다..
결혼한다고 5년만에 연락하는 사람도 참....
간다고했다가 다시 안간다고말씀하시기 껄끄럽지만, 윗분들말씀처럼 취준생이고 좀 힘들다...미안하다.라고보내세요... 5년만에 연락하는거면 진짜 양심이 있으면 만나서 거하게 한턱쏘면서 미안하다,와주면안되겠냐라고해야 갈지말지 고민(얻어먹었으니 왠만함 가야겠지만)하는겁니다...
어차피 그정도면 안 볼 사이인데 걍 가지 마셔요
5년동안 연락 안했다면 그건 지인도 아니죠 1년에 몇번보거나 연락을 했어야 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좀 착하고 잘나가면, 님이 친해질 스타트를 끊는것도 좋긴합니다. 근데 생각없으면 가지마시고, 못가서 미안하다 연락도 마세요. 어차피 왔나 안왔나 기억도 못할겁니다.
5년씩이나 연락 끊다가 갑자기 결혼식에 오라? 저같으면 쿨하게 차단겁니다
저라면 안가요 돈아까워요.
가면 호구 인증 1년도 아니고 5년 장난하나 가면 후회 합니다 한동안 열받아서 잠 잘 오겠습니까?
그 친구도 일단 전화해서 오면 땡큐고 안오면 안오는갑다 생각할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