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적 스트레스 받는 곳과 성격적 스트레스 받는곳
어느곳이 살아가면서 좀더 적게 스트레스 받을까요?
전자는 능력만 받쳐주면 성격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 성격적인 부분이 많이 가려지구요
후자는 사회성만 받쳐주면 능력적인 부분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능력은 연구능력이고 다른사람보다 이해가 늦고 능률도 떨어집니다
성격은 사회성 부족으로 소속에선 항상 아싸였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갑분싸가 특기입니다
고민의 답은 없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능력은 어느정도 노력으로 극복이가능하지만, 성격은 바뀌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성격이죠.
결국 내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능력이 부족한것에 대한 자책)와 외부(사람들)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차이인데 능력은 키우거나 1~2년이면 익숙해지는데 사람들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더 커지면 커졌지 익숙해지거나 바뀌지 않습니다
성격
취업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대우를 더 잘해 주는 곳이요. 저라면 급여가 높은 곳을 선택할 거 같네요
능력은 어느정도 노력으로 극복이가능하지만, 성격은 바뀌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성격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결국 내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능력이 부족한것에 대한 자책)와 외부(사람들)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차이인데 능력은 키우거나 1~2년이면 익숙해지는데 사람들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더 커지면 커졌지 익숙해지거나 바뀌지 않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성격
조언 감사합니다
취업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대우를 더 잘해 주는 곳이요. 저라면 급여가 높은 곳을 선택할 거 같네요
후자가 급여가 훨씬 많지만 (2.5-3배) 매년 재계약해야되는 불안정성이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불안정은 정말 스트레스
조언 감사합니다
업무내용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업무내용상 과실이 발생했을 경우 그냥 주의나 좀 받고 깨지고 마는 업종이면 능력이 좀 후달려도 그냥저냥 일할 수 있지만 작은 실수로 법적인 책임-소송문제- 나 비가역적인 손실 (예: 인간의 목숨, 신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내용이라면 능력 부족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스트레스로 끝나는게 아니라 인생이 끝날 수도 있죠. 업무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연구 관련된 능력이라 법적인 책임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전자는 루틴일 + 연구 이고 후자는 루틴일만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적게 받는 곳은 능력적 스트레스 받는 곳이 그나마 좋을 것 같네요. 그것보다는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게 좋을 거 같네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중 "뇌를 읽다"라는 책을 보니 잠을 푹 자는게 좋다고 나와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