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알바를 잠시했었는대요~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물류도 많고 힘들어서... 일주일 하고
사장님께 말씀드려 그만둔다고 했거든요~
제가 평일 야간이었는대.... 주말돌아오는시점에 그만둔다고 했으나...
주말이 다가고나서도... 다른 알바생이 안구해져서... 저한테 문자가 다시 왔습니다
알바가 아직 안구해져서 그런대 3일만 더해달라고...
근대 다시 갈 엄두도 안나고 힘들어서 좀 무책임하지만...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기분이 상하셨는지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야간에 들어왔던 물류량인대요... 사진상에는 파란박스가 다섯개로 보이는대... 뒷편에 한줄로 파란박스가 8개 더있어서
총 파란박스가 13박스 이거든요... 여기다가 튀김기까지 분해해서 닦아야되고 , 오전6시에 다른물건이 또 몇박스 들어와 서 힘들어서 그만둔다고했는대...
이럴경우 사장님이 대타구할동안 일안해줬다고 괘씸해서 돈을 지급안해도...
제가 달리 할말이 없는건가요?
일단 책임감없이 마무리를 하지못해서... 좀 걱정되서 이렇게 고민상담에 글올려봅니다 ㅠ
참 시급은 7900원에 주휴는 안주신다고 하셨습니다 ㅠ
전후사정 다 필요없구요... 일했으면 한만큼 돈 받으면 되는겁니다. 어려울거 없죠?
ㅎㅎㅎ 그냥 일한 만큼 받고 안한 만큼 안받으면 되는게 이 사회의 진리입니다. 만약 했는데 안받거나 안했는데 받으면 그게 잘못된거죠
일주일 했으면 주휴 안주는게 맞구요. 그 이상 했으면 주휴 받을수 있습니다.
그냥 일한만큼 받고 안줄려고 하면 바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주휴 수당이 내가 주기 싫다고 안줘도 되고 주고 싶어서 주는게 아닙니다. 법적으로 줘야할건다 줘야합니다. 회사가 주기 싫다고 주휴수당을 안줘도 되면 다른 회사들도 주휴수당 안주겠죠 ㅎㅎㅎㅎ 일한만큼 그 사장은 일당을 지급해야합니다. 받으세요. 당당하시구요.
전후사정 다 필요없구요... 일했으면 한만큼 돈 받으면 되는겁니다. 어려울거 없죠?
지랄을 떨어서라도 받아내야 하는 겁니다. 사고를 쳐서 잘려도 일한 날 까지의 급여는 나가는 겁니다.
단 한시간 일하고 나가도 그 한시간 급여는 나옵니다. 다 받아내세요.
알바에 무슨 책임감이 있어요 ㅋㅋ주휴도 안주면서
주휴에 최저임금도 안주는새끼들이 ㅋㅋㅋ
ㅎㅎㅎ 그냥 일한 만큼 받고 안한 만큼 안받으면 되는게 이 사회의 진리입니다. 만약 했는데 안받거나 안했는데 받으면 그게 잘못된거죠
일주일 했으면 주휴 안주는게 맞구요. 그 이상 했으면 주휴 받을수 있습니다.
그냥 일한만큼 받고 안줄려고 하면 바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주휴 수당이 내가 주기 싫다고 안줘도 되고 주고 싶어서 주는게 아닙니다. 법적으로 줘야할건다 줘야합니다. 회사가 주기 싫다고 주휴수당을 안줘도 되면 다른 회사들도 주휴수당 안주겠죠 ㅎㅎㅎㅎ 일한만큼 그 사장은 일당을 지급해야합니다. 받으세요. 당당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