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때 속옷 하나 안 걸치고 자는데
뭐랄까 사람들이 좀 꺼려하는 그런게 있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순전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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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는 수면중 배출되는 땀으로 인해 체온조절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잠옷을 입고 취침하는걸 권장합니다 위생적으로도 이불 베게커버 등 직접적으로 땀에 노출되는게 좋진 않겠죠 그리고 무의식중 아주 소량의 소변도 나오기도 합니다
사실 사람이 쏟아내는 체액이 꽤 되기 때문에 나체로 자면 침구류 오염도 더 심할 수 밖에 없죠. 그렇게 오염된 곳에서 또 자고.. 또 쏟아내고.. 흠..
개인성향에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편한대로 하세요
집에선 내맘대로 편하게 있어야지 누구 눈치를 봄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뭐라할 자격이있나
개인성향에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편한대로 하세요
집에선 내맘대로 편하게 있어야지 누구 눈치를 봄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뭐라할 자격이있나
싶네요
타인과 섞인게 아니면 노상관
요즘 같은때 잘못하면 감기에 직빵..
침대 시트랑 이불 안쪽에 꼬털, 다리털 등 떨어져서 싫음
개 편합니다. 완전 강추.
집에서 혼자 그러는거야 문제는 없죠 다른 거라면 틀리지만
의학적으로는 수면중 배출되는 땀으로 인해 체온조절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잠옷을 입고 취침하는걸 권장합니다 위생적으로도 이불 베게커버 등 직접적으로 땀에 노출되는게 좋진 않겠죠 그리고 무의식중 아주 소량의 소변도 나오기도 합니다
북촌선비
사실 사람이 쏟아내는 체액이 꽤 되기 때문에 나체로 자면 침구류 오염도 더 심할 수 밖에 없죠. 그렇게 오염된 곳에서 또 자고.. 또 쏟아내고.. 흠..
사람 몸에서는 여러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불에서 냄세 납니다.
저도 벗고자요. 편하죠
냄새나는게 문제죠 ㅋㅋ
비위생적이긴 하죠
혼자 잘때는 님 마음이구요. 같이 자는데도 그렇게 하고 싶다면 문제가 심각해지는데 결론은 같이 잘때는 벗고자면 안됩니다.
저도 벗고 자는게 편하지만 혼자 사는게 아니어서 팬티는 입고 잡니다 혼자 사신다면 머 문제될것있나요??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다가 오줌 한방울 찔끔 나오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대참사
혼자 잘때는 입지만 여친이랑 MT가서 잘때는 같이 다 벗고 잠~
다 벗고자긴 그렇고 팬티와 티정도만 입고 누워요. 꼬부랑털 침대에 붙어있는거 극혐입니다.
알아서 하세요... 적어도 여기에 글을 쓸 정도려면.. '나체로 돌아다니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도 수준이 되어야 됩니다.
벗고 자기 시작하면 그 편함에 입고 못자겠더라구요 침구류 세탁만 자주하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혼■■면 자기가원하면 다벗고 자도 상관없죠 남의눈치볼일 아니죠 단 여럿이 자야하는 공동체 생활같은데선 자제해야죠
미용에는 더 좋다고 하네요.
공개된 장소만 아니면 상관 없죠. 예전에 군대 있을 때 선임 중에 다 벗고 자는 놈이 있었긴 했는데...
저도 수년간 다 벗고자는데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