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13분 정도 거리에있는 점포에서 8개월 정도 일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삼일만에 그만두라고 하는 바람에.... 그때당시 열받아서... 해고예고 수당 받으려고....
핸드폰으로 대화했던 내용 녹음까지해서 노동부에 신고했었는대요...
마음 약해져가지고.... 출석 전날 그냥 접수 취소했거든요....
그게 2017년도 5월 이었는대요...
최근에 동네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치게됬는대.... 말하긴 그렇지만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
다시 신고하면.... 저욕할께 뻔하지만.... 해서 받아낼까요? 같은 동네에 사는대....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 저보다도 인생 더많이 살고 경험 만이해보신 인생선배님 들한테 물어볼겸 고민상담에 글올리게 됬습니다 ....
해고예고수당이라면 한달치 월급인대.... 2017년도 한달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괜한 헛짓거리하는걸까요?
그때 당시 여행도 가자는거 빠져가며.... 일했었거든요...
한번 알아보니... 해고예고수당은 일방적 해고가 발생한 그 당시엔 유효한것인대 그걸 취하했다면 당시 해고에대해 제가 일정 정도 인정한것으로 해석할수도
있어서 돈 받기에 애매해질수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으아 모르겠네요.... 뭐그만두고나서 연락한적없고 할생각도없지만 그냥
같은동네라는게 좀 걸리고 뒤 늦게 신고했다가 돈도 못받으면... 이중삼중으로 더 나쁜놈 되고 바보 되는거 같아서요 ㅋㅋㅋ
조언좀얻고싶습니다
이미 접수 취소를 했다면 취소에 서명 날인 하거나 취소 의사를 분명히 노동청에 전달 한거 아닌가요? 마음이 약하다??? 본인의 부당 해고에 있어 권리를 취하하고 이제 다시 마음이 바뀌어 해당건에 소송을 다시 하겠다 음...님 모든건 님 마음이지만 어떤일을 결정하거나 취소할 땐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하세요 마음이 약해서 정에 의해서 같은 동네니... 님은 이유야 어찌됐든 결정했고 그에 책임도 있지 않을까요? 받을 수 있든 없든 보다 모든일에 신중하고 결정했음 뒤돌아 보지 않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19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해고 당하고 3개월 안에 하셔야해요...ㅠ
왜 2,3일만에 잘렸는지 알것같습니다.
이미 접수 취소를 했다면 취소에 서명 날인 하거나 취소 의사를 분명히 노동청에 전달 한거 아닌가요? 마음이 약하다??? 본인의 부당 해고에 있어 권리를 취하하고 이제 다시 마음이 바뀌어 해당건에 소송을 다시 하겠다 음...님 모든건 님 마음이지만 어떤일을 결정하거나 취소할 땐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하세요 마음이 약해서 정에 의해서 같은 동네니... 님은 이유야 어찌됐든 결정했고 그에 책임도 있지 않을까요? 받을 수 있든 없든 보다 모든일에 신중하고 결정했음 뒤돌아 보지 않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19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해고 당하고 3개월 안에 하셔야해요...ㅠ
왜 2,3일만에 잘렸는지 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