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리고 답변 느린것도 의미를 딱히 둘 필요는 없음.
애초에 그 여성분이 그렇게 제깎 제깍 답변안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내용을 길게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바빠서 그런 걸수도 있고..
0-10까지관심도가 있다고 할때,
5이상은 즉각 답변 그 이하는 시간 날때 답변하는 거라고 해도,
관심도 0이 아니면 올라갈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고 그런거임.
안타까운게 님의 관심만큼 그 여자분이 님에게 관심이 있었더라면 이런 고민글을 올리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커플로 이어졌을걸 생각하니.. 참..
진전없이 계속 현상유지 된다 생각되면 그냥 남사친 이상으로 감정이 들지 않는다는 말이죠 뭐.. 둘중 하나에요 계속 전전긍긍 속마음 숨기며
만남을 유지하거나 고백해서 상대방이 부담감 안고 사이가 멀어지거나..
갑자기 뜻밖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이상 쉽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은 전부 케바케입니다. 결국 어떤지는 누구도 모름...
그리고 왠간한 여성분들은 관심없는 사람하고 영화안봄..
영화보는게 굉장히 낮은 수준의 사교생활인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소수의 여성을 제외하면, 영화 본다는건 상대방을 최소한 친구보거나 관심있을때임..
특히 대부분의 여성은 이렇게 일대일로만나는게 상대방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친하지도 않고 별 의미도 없는 남성이랑 같이 영화안봄..
밥먹는것도 아무하고나 안먹는데...
혹여 어장관리일수도 있는데, 어장관리도 애초에 관심 있으니까 하는거임..
그리고 답변 느린것도 의미를 딱히 둘 필요는 없음.
애초에 그 여성분이 그렇게 제깎 제깍 답변안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내용을 길게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바빠서 그런 걸수도 있고..
0-10까지관심도가 있다고 할때,
5이상은 즉각 답변 그 이하는 시간 날때 답변하는 거라고 해도,
관심도 0이 아니면 올라갈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고 그런거임.
이부분이 애매한게 사람마다 선 긋는 종류가 다르다는 겁니다.
1:1기준으로
보통 조금 안면텄다 싶으면 밥까지는 뭐 다들 비슷한데,
어떤 여성분들은 꽤 친해지긴 전엔 절대 술을 같이 안먹고,
어떤 분은 영화관 같은 곳은 절대 안가고
(영화를 싫어할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선 이제 만나는 초반인데 2시간씩 서로 암것도 교류없는 상황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떤 분은 노래방 같은 곳은 절대 안가는(이부류는 일반적으로 노래를 못함...) 식이라서요..
자기가 약한 부분 안좋은 부분은 안보여줄려고 그런것 같긴한데,
왠간히 얼굴트고 지내는 정도에서는 이걸 잘 모른다는 거죠.
그 여성분도 님이 맘에 들어서 만날시간도 얼마 없는데 굳이 만났을때 영화관 가서 2시간 낭비하기 싫은걸수도 있고,
아니면 영화를 싫어하는 걸수도 있는거고, 아직 안친한 사람이랑 어두운 영화관 가기 싫은 걸수도 있는거라...
(마지막은 여사친 한명이 저렇게 말하는걸 직접들은 적이 있어성..ㅠ)
언제 밥이나 술먹을때 님이 근래 본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에 관심 없는 건지,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부탁하는건 일반적으론 실례지만,
여성분이 어디까지 감내하는 성격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또 그러면 나가리 될수도 있는거구요...
그러니 영화 보고 나셔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잘끌어가시길.. 같이 볼 가치가 있다 싶게요.
그래도 영화 안좋아하는 것 같으면 다음부턴 영화는 같이할 리스트에서 삭제..
님 어장에도 안들어갔을듯;;
대답 텀이 길면 포기하세요 얘가 나를 어장관리하려고 이러나? 가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서 보낸거 알아도 답하기 귀찮아서 안보는 경우가 많아서...
어장도 아닌것같아요 지가 진짜 심심한날 아무 약속없는날 혼자무료하게 있기 지루해서 만나주는 정도 같아요
그리고 답변 느린것도 의미를 딱히 둘 필요는 없음. 애초에 그 여성분이 그렇게 제깎 제깍 답변안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내용을 길게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바빠서 그런 걸수도 있고.. 0-10까지관심도가 있다고 할때, 5이상은 즉각 답변 그 이하는 시간 날때 답변하는 거라고 해도, 관심도 0이 아니면 올라갈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고 그런거임.
연애는 워낙 케바이긴한데, 경험상 거의 백퍼라고 보는건 카톡 텀 길다면 아니라고 봐도 됩니다. 아주 간혹 원래부터 모든 카톡에 즉답안하는 성향이 아니라면, 여자는 항상 휴대폰 손에 쥐고 살거든요 그런데 텀이 길다는건... 뭐 더 긴말은 생략~
연애는 워낙 케바이긴한데, 경험상 거의 백퍼라고 보는건 카톡 텀 길다면 아니라고 봐도 됩니다. 아주 간혹 원래부터 모든 카톡에 즉답안하는 성향이 아니라면, 여자는 항상 휴대폰 손에 쥐고 살거든요 그런데 텀이 길다는건... 뭐 더 긴말은 생략~
뭐...그렇죠 그냥시원하게 이기적이지만 고백하고 결과를내고싶네요
대답 텀이 길면 포기하세요 얘가 나를 어장관리하려고 이러나? 가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어서 보낸거 알아도 답하기 귀찮아서 안보는 경우가 많아서...
님 어장에도 안들어갔을듯;;
ㅜㅜ
안타까운게 님의 관심만큼 그 여자분이 님에게 관심이 있었더라면 이런 고민글을 올리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커플로 이어졌을걸 생각하니.. 참.. 진전없이 계속 현상유지 된다 생각되면 그냥 남사친 이상으로 감정이 들지 않는다는 말이죠 뭐.. 둘중 하나에요 계속 전전긍긍 속마음 숨기며 만남을 유지하거나 고백해서 상대방이 부담감 안고 사이가 멀어지거나.. 갑자기 뜻밖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는 이상 쉽지 않죠
어장도 아닌것같아요 지가 진짜 심심한날 아무 약속없는날 혼자무료하게 있기 지루해서 만나주는 정도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전부 케바케입니다. 결국 어떤지는 누구도 모름... 그리고 왠간한 여성분들은 관심없는 사람하고 영화안봄.. 영화보는게 굉장히 낮은 수준의 사교생활인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소수의 여성을 제외하면, 영화 본다는건 상대방을 최소한 친구보거나 관심있을때임.. 특히 대부분의 여성은 이렇게 일대일로만나는게 상대방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친하지도 않고 별 의미도 없는 남성이랑 같이 영화안봄.. 밥먹는것도 아무하고나 안먹는데... 혹여 어장관리일수도 있는데, 어장관리도 애초에 관심 있으니까 하는거임..
코스모스창고
그리고 답변 느린것도 의미를 딱히 둘 필요는 없음. 애초에 그 여성분이 그렇게 제깎 제깍 답변안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내용을 길게 안하는 사람일수도 있음.. 바빠서 그런 걸수도 있고.. 0-10까지관심도가 있다고 할때, 5이상은 즉각 답변 그 이하는 시간 날때 답변하는 거라고 해도, 관심도 0이 아니면 올라갈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고 그런거임.
여자들 영화보는걸 정말그런식으로 생각하나요? 최근에 제가 조금 좋게생각한 여자와 그냥 친구처럼지내게됬는데 밥이나 술은 같이먹어주고 얘가 노래방가는걸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유독 영화보자는건 세번이나 거절하네요. 계속 부탁해서 일요일에 보기로했는데 많이 실례인가요?
이부분이 애매한게 사람마다 선 긋는 종류가 다르다는 겁니다. 1:1기준으로 보통 조금 안면텄다 싶으면 밥까지는 뭐 다들 비슷한데, 어떤 여성분들은 꽤 친해지긴 전엔 절대 술을 같이 안먹고, 어떤 분은 영화관 같은 곳은 절대 안가고 (영화를 싫어할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선 이제 만나는 초반인데 2시간씩 서로 암것도 교류없는 상황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더군요.) 어떤 분은 노래방 같은 곳은 절대 안가는(이부류는 일반적으로 노래를 못함...) 식이라서요.. 자기가 약한 부분 안좋은 부분은 안보여줄려고 그런것 같긴한데, 왠간히 얼굴트고 지내는 정도에서는 이걸 잘 모른다는 거죠. 그 여성분도 님이 맘에 들어서 만날시간도 얼마 없는데 굳이 만났을때 영화관 가서 2시간 낭비하기 싫은걸수도 있고, 아니면 영화를 싫어하는 걸수도 있는거고, 아직 안친한 사람이랑 어두운 영화관 가기 싫은 걸수도 있는거라... (마지막은 여사친 한명이 저렇게 말하는걸 직접들은 적이 있어성..ㅠ) 언제 밥이나 술먹을때 님이 근래 본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에 관심 없는 건지,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부탁하는건 일반적으론 실례지만, 여성분이 어디까지 감내하는 성격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또 그러면 나가리 될수도 있는거구요... 그러니 영화 보고 나셔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잘끌어가시길.. 같이 볼 가치가 있다 싶게요. 그래도 영화 안좋아하는 것 같으면 다음부턴 영화는 같이할 리스트에서 삭제..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술같은경우는 둘이는 말고 3이서는 먹자고하네요 잘 해볼꼐요 감사해요
보통 신경쓰이는 여자애라고 표현하려면... 님처럼 어망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상황이 아니라 님은 관심없는데 자꾸 어필하는 여자애가 있어 조금 관심이 가는 상황에서 쓸 말인 것 같습니다만... 뭐 그 여자분 입장에서 신경 쓰일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별 존재도 아님
그 여자분이 아무일도 없는거 같은데, 대답의 텀이 두번 연속 길다면 포기하세여.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다른 사람 찝적거릴때 남자친구있다고 거절했다는건 거짓말 했다는 뜻인가요? 아니라면 남자친구 있는분께 왜 고백할지 말지를 고민하나요...?
같이알바하는 남자애가 자꾸 카톡보내면서 귀찮게 해서 남자친구있다고 거짓말하고 그 내용을 저한테 보여줬다는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