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서운 바늘을 어떻게 입에 놔요?
장난아니게 아플꺼 같음.
포경수술이랑 비슷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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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마취약도 쬐금만 넣고 치료끝나면 얼얼한거 바로 풀릴만큼 효율적으로 작용하고 ( 옛날에는 하루죙일 마비됬음..ㅋ) 주사바늘도 옛날보다 훨 가늘어져서 찌를때 통증도 별로 없음~
입 천장이나 잇몸. 볼 , 턱 등 여기저기 다 함. 근데 과거와 달리 그렇게 아프지는 않음. 마취 해서 안아픈데...마취 풀리면 좀 얼얼함.
어금니 치료의 경우 위쪽은 잇몸에 하고 아래쪽은 턱 신경부위까지 깊게 쑤셔서 마취합니다만.. 어짜피 눈감고 있으면 잠깐 따끔하는거 말곤 신경쓸거 없습니다.
얼마전에 잇몸치료 받느라 마취를 했었는데요. 마취 주사 놓기 전에 마취 연고를 발라서 주사를 놓으니 많이 아프진 않았네요. 좌우 어금니쪽 마취는 괜찮았는데 앞위쪽 마취할때 입 천정에 놓는 건 좀 아프더군요.
나중에 더 크게 치료하지말고 치과는 빨리 치료하는게 좋음. 그리고 그리 아프지 않음. 안보여서 더 아프게 느껴지고 공포심이 있을뿐
입 천장이나 잇몸. 볼 , 턱 등 여기저기 다 함. 근데 과거와 달리 그렇게 아프지는 않음. 마취 해서 안아픈데...마취 풀리면 좀 얼얼함.
입에 주사놓는게 아니고 잇몸에 주사바늘 넣는겁니다. 상상이상으로 바늘이 날카롭고 깊게 찌르기 때문에포경수술 이상으로 아프고 고통도 오래갑니다… 진따 각오하고 가시길 바랄게요
그것만 아세요 늦으면 한대맞을거 두대맞습니다
통증 부위 주변 잇몸에 직접 놓는 경우가 일반적
어금니 치료의 경우 위쪽은 잇몸에 하고 아래쪽은 턱 신경부위까지 깊게 쑤셔서 마취합니다만.. 어짜피 눈감고 있으면 잠깐 따끔하는거 말곤 신경쓸거 없습니다.
얼마전에 잇몸치료 받느라 마취를 했었는데요. 마취 주사 놓기 전에 마취 연고를 발라서 주사를 놓으니 많이 아프진 않았네요. 좌우 어금니쪽 마취는 괜찮았는데 앞위쪽 마취할때 입 천정에 놓는 건 좀 아프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마취약도 쬐금만 넣고 치료끝나면 얼얼한거 바로 풀릴만큼 효율적으로 작용하고 ( 옛날에는 하루죙일 마비됬음..ㅋ) 주사바늘도 옛날보다 훨 가늘어져서 찌를때 통증도 별로 없음~
보통 발치할때는 뽑는이 주변 잇몸에 놔요 입 바닥?이나 천장쪽에 두기도하고. 근데 바늘 찌를땐 아픈데 바로 마취약들어와서 마취느낌나서 기분 요상함 ㅋㅋㅋㅋㅋ
치과마다 다른것 같아요. 전 어떤데는 그냥 음? 주사놨어? 했는데 어떤곳은 뼈와 살이 분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나중에 더 크게 치료하지말고 치과는 빨리 치료하는게 좋음. 그리고 그리 아프지 않음. 안보여서 더 아프게 느껴지고 공포심이 있을뿐
실력좋은 의사있는 병원은 마취 주사를 넣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잘합니다..
살짝 따금하고 맙니다. 뭐 먹다가 혀나 입안 쪽 살 씹었을 때가 몇십배는 아픕니다. 근데 사랑니 빼거나 할 때 마취액 양이 좀 많으면 주사하는 동안 조금 오래 따끔따끔 거리기도 합니다.
아프다 아프다 그러는데 그냥 엄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늘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따끔할테고 그정도도 아프다고 징징거릴정도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저도 임플란트할때 맞아봤는데요..그냥 따끔 합니다. 마취약 들어오면 그냥 아무감각이 없어지더라고요..너무 걱정마시고 치료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