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 용돈 안드리는애들은 불효자죠?
단순 자랑거리로 자식에게 용돈 70만원받았다라고 자랑거리 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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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자랑거리로 자식에게 용돈 70만원받았다라고 자랑거리 삼고요
르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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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 다니신거면 지금은 백수라는 건가요 그럼 불효잡니다.
꼰무새가 또.......
님 생각 꼰대 같네요.
이 새낀 진짜 ㅋㅋㅋㅋ
본인이 고친거에요? 관리자가 바꾼건가.. 암튼 새로운 단어 배운 유치원생마냥 말끝마다 꼰대 꼰대 꼰대.. 에휴...고민 게시판은 암울한 곳이죠... 유머 게시판처럼 다 덮어두고 웃기만하는곳도 아니고 다른 취미게시판처럼 지식과 재력을 뽐내는곳도 아니고 루리웹의 본모습이라고 할 만큼 암울하고 답답한 곳입니다.. 이 어두운 곳에 더해서 아무래도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쉬운지라 여기서 오가는 이야기들이 그다지 듣기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쪽은 하나같이 모든 지적이나 조언에 꼰대라고만 이해하네요.. 여기에 글 남겨서 무슨 소릴 듣고 싶은겁니까?
꼰무새가 또.......
본인이 고친거에요? 관리자가 바꾼건가.. 암튼 새로운 단어 배운 유치원생마냥 말끝마다 꼰대 꼰대 꼰대.. 에휴...고민 게시판은 암울한 곳이죠... 유머 게시판처럼 다 덮어두고 웃기만하는곳도 아니고 다른 취미게시판처럼 지식과 재력을 뽐내는곳도 아니고 루리웹의 본모습이라고 할 만큼 암울하고 답답한 곳입니다.. 이 어두운 곳에 더해서 아무래도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는 쉬운지라 여기서 오가는 이야기들이 그다지 듣기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쪽은 하나같이 모든 지적이나 조언에 꼰대라고만 이해하네요.. 여기에 글 남겨서 무슨 소릴 듣고 싶은겁니까?
꼰대 꼰대 하시면서 정작 자신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걸 못 느끼세요?
돈으로 효자를 사겠다는 건가요...
용돈 얼마드릴지 물어본글에 꼰대꼰대 일일이 댓글 다시고도 다시 쓰시다니 보기에 불편하셨나보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님의 그런 삶에도 빛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님은 그냥 글 쓰지마세요~ 유치한 주제, 저급 단어 사용, 고민도 아닌걸 올려봤자 돌아오는건 남들의 욕바가지 뿐임
고민게시판 보다보면 정말 자기보다 못한다고 생각되면 힐난하고 조롱하는 댓글 다는 사람이 종종 있긴 해도 좋은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은데 뭐 자기한테 싫은 말하면 그냥 덮어두고 꼰대 타령하는 사람한테 무슨 할말이 있겠어요. 다 살기 팍팍한데 힘내라는 말하면서 말하는 사람도 같이 기운내고 그런 맛으로 댓글 다는건데 이건 무슨 말이 듣고 싶은건지....
님 생각 꼰대 같네요.
예전에 직장 다니신거면 지금은 백수라는 건가요 그럼 불효잡니다.
이 새낀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돈대주는거=효자 ? 효라는걸 다시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아마도 취업한번도 안해본 백수가 계속 망상으로 소설쓰는 느낌이네요 꼰대는 님인거 같구요 용돈 하나만 보고 님이 말하는 애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그애들에게 불효자니 뭐니 훈수질이 오지랖에 꼰대질입니다
그러게요;; 돈이-효인건가요?? 효자 불효자를 구분하는게 돈인가요? 글쓴이분 마인드는 잘알것같아요..ㅋㅋ
본인 집안사정임. 여유롭다고 안받으시는 부모님도 계심
까놓고 말해서 돈 안드리면 불효자 맞죠.
네 님이 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