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이 뒷자리로 간 이유

• 이화영 영치금 근황

• 30년 전 오은영

• 조국빠 죄수번호(9910)가 또 베댓갔군

• 참고로 이낙연 총리할때 반대표 던진 인간이 있었음

• "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 어느 북유게이에게 이 쪽지를 보낸 디씨충은

• 영수회담 해서 뭐 있겠냐 ㅋㅋㅋ 그런걸로 해결될 똑똑한 양반들이 아님

• 검찰의 '피고인 이화영 측의 허위 주장 번복 경과' 정리표

• 벌레 -노체를 극혐하는 이유가

• 민주주의의 피를 마시는 두 달팽이

• 아침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본 내 상태

• 국내 페미니즘의 본질은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봄

• 진짜 성별갈등 떡밥은 진짜 분탕치기에는 가성비가 역대급이다

• 북유게에서 본 당직자 옹호 논리중에 가장 ㅈ같았던거

• 네타냐후가 성공한 이재명이라.

• 적당히 낄때끼고 빠질때 빠지는법 몰라요? 네타냐후씨?

• 프랑스식 사내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