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폭탄은 받는 정치인 입장에서의 명칭일뿐.
부정적 이미지가 내포되어있다.
그러나 그 문자하나하나는 특정할수있는 지휘부가 있거나 해서
계획적으로 보내지는것이 아닌,
한명한명의 유권자들이 해당 정치인의 언행에 대한 반응인거다.
그 반응이 '많을 뿐인것'
이는 유권자 하나하나가 자신의 전화번호-개인정보를 노출해서
보내오는 정치의사표현 이므로, 결코 나쁜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언행에 많은 유권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것에 집중해야한다.
아니면 적응하거나.
한마디로 그냥 정치인들이 우는소리 하는거다.
왜 우리가 정치인들의 우는소리에 신경써야하나?
이 현상을 정치인의 입장에서 바라봐서는 안됀다.
ps. 털보는 진짜 생각이 열려있다.
언론이라 지칭하는덧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보여주는 적절 한 예. 문자폭탄은 님이 용어 잡고 가야함
문자 민원이지. 문자 조언인거지.
털보는 우리나라 안에서도 오픈 마인드의 최고봉이지...
문자 민원이지. 문자 조언인거지.
스마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듯. 편지로 보냈으면 그런 말 안 할걸?
그러면 또 민원폭탄이라고 뭐라 하겠지
언론이라 지칭하는덧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보여주는 적절 한 예. 문자폭탄은 님이 용어 잡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