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기레기들의 행태를 우리는 잃지 않고 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때 당신들의 하던 기계적 중립질, 노무현 대통령이 부당하게
정치보복을 받을때 사실근거로 파해치거나 진실을 보려고 노력하지 않고, 심지어 기계적 중립까지 버리면서 까지 죽으라고 밀어 붙히던
그날의 모습을 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민중과의 연대를 스스로 부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님들에게 파업을 지지하고 같이 연대하여 싸워서 공영방송을 특정정치집단의 사유화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옳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정의로운 집단이기 때문이 아니라 민중이, 우리가 정의를 갈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방송들이 특정정치집단의 사유화되어서 안되며 특히 공영방송은 우리의 돈과 권력을 기반으로한 우리의 재산이자 우리의 것이므로
다른이가 우리의 재산을 침해하고 자신들만의 나팔수짓으로 동원하려는 짓거리는 용납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언론인들의 파벌이 그 이후 장악한다느니 하는것은 미래의 문제이지 지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공영방송이라는 우리의 것을 침식하고 마음되로 전용하는 사악한 이들과 싸우는 것이며 언론인은 우리의 도구일뿐입니다
지금 그들을 돕지 않는다면, 도대체 향후 어느 누구도 이와같은 짓을 하지 않으려 하겠습니까? 방송장악의 대가로 응징을 받고
법의 보복속에 몰락하고 청소당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이와 같은 참단한 짓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될뿐입니다.
우리는 언론인들과 연대합니다 억압으로 부터 해방을 원합니다. 모든이들의 언론의 평등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는 당의성을 향한것일뿐 언론인들 당신들이 옳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아가 분명히 말할수있습니다 언론해방 이후 당신들이 노무현님한테 해던 짓거리를 반복한다면 이제는 해방시켰던 그 민중의 힘으로
당신들을 사냥해 나갈겁니다. 당신들이 공정하지 않음을 얼마나 비열한지를 노무현 서거를 통해 우리는 깨달았기 때문이죠
우리는 기회의 평등에 따라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노무현을 죽이는데 수구와 함께한 결과 비참한 보복속에 유린당하며 어떠한 교훈을 얻었는가를 보고자 합니다.
교훈이 없다면 어쩔수 없는것이지요 그만 무대에서 내려와야 할겁니다.
당신들이 비열하게 입도 벙긋 못한 그 권력들을 참여시민들이 끌어냈고 이제 방송무대에서 억압의 해방을 향해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민들앞에 기계적 중립이니 이러니 하며 파벌적인 견해로 사유화 하고, 시민의 대표자를 박해하고자 한다면,
당신들이 건들지도 못한 힘들을 붕괴시킨 그 힘이 당신들을 향해 몰려오는걸 보게 될겁니다.
끝으로 언론인들에게 다시한번 경고합니다
최승호 피디에 대한 당원교육사태를 보십시오 당원들이 분노를 참고 진정한것은 당신들이 그렇게 기계적 중립으로 수구와 연대공격받던
더민주당을 시민들이 믿었기 때문이고, 비판적 지지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깍아내렸던 문재인님에 대한 믿음 덕분에 진정된것 뿐입니다
당신들은 언제나 노무현-문재인분들 덕분에 살아남고 연대를 받는것뿐임을 명심하십시오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닌 찐따일뿐입니다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