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몬학원 살인사건 이라고 있는데
범인 동기가 죽은 피해자들한테 속아서 자기 친구를 자기 손으로 죽여버린 데 대한 복수임.
당연스럽게도(?) 따지는 범인에게 우리 피해자 님들은 속은 놈이 ㅂㅅ이짘ㅋㅋㅋㅋㅋ하면서 개무시하고 우리도 그렇게될줄은 몰랐음ㅋㅋㅋ하면서 개무시했으니 살인동기가 만들어진거지.
지금 아직도 잘난 언론새끼들은 지들한테 속아서 노무현을 등지고, 죽게 만들었다는, 혹은 죽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 속은 놈이 ㅂㅅ이짘ㅋㅋ하면서 비웃고 있는건가?
혹은 우리도 노무현이 그깟 일로 자.살할 줄은 몰랐음ㅋㅋㅋ 하면서 비웃고 있는건가?
혹은 한번 속은 ㅂㅅ이니 또 속겠지 하면서 또 '누군가'를 죽이게 할라고 하는건가?
먼저 지들이 우리를 속여서 노무현을 죽게 만들었다. 라는 사과부터 하는게 순리 아님? 지들이 휘갈기는 펜은 누가 그 펜에 맞아 죽어도 무죄일만큼 가볍다는건가?
아직도 기레기들 목숨줄 붙어있는거에 감사할 줄 아는 놈이 없으니까 MBC 파업질을 하건 어쩌건 관심이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