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1 부터 시작된 자체적인 한국항공기술력이 KFX 를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한다는 의미이니까.
각종 하드웨어(IRST, AESA 레이더, 미션컴퓨터 등) 개발도 중요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자체적인 SW 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리고 KFX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K-UAVC( 전투 가능 공중드론) 등 차기 항공기술의 밑거름이 된다고 하고.
난 그래서 KFX 개발을 찬성함
특히나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인
인도네시아에 가서 우리 같이 전투기 만들고 있는데 잘해봅시다. 아예 못 박아서 더 기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