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어떤 이름모를 마을에 들어서서
한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 갇혀버린거야.
아무리 소리치고 창을 두드리고 해도 사람들이 존재를 알아채지 못함.
그때 그 에피가 얼마나 소름끼쳤는지 ...
지금 국당도 보면 딱 그래.
안철수라는 그 허황된 한탕주의 꿈에 자발적으로 갇혀서,
주변에 아무리 자기들 좀 봐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상황.
문제는 자기들 스스로한테 있음에도 항상 주변을 탓하지.
불쌍한지고 ...
혼이비정상인냥2
얘기 들으니 나도 기억나는 것 같다 ㅋ 정말, 어린 마음에는 너무 기괴하고 무서운 드라마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