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나도 12년 대선때 문재인 이라기 보다는 박근혜 저년은 안된다 라는 마음에 문재인 당시 후보를 뽑앗고
내심 결국 정치인 들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생각에 12년도 이후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려 했는데..
16년도 총선 이후 16-17 촛불혁명에 17년 도 탄핵 그리고 대선 그리고 현재까지
아, 내가 행한 표 하나가 이렇게까지 나라를 바꿀 수 있구나 라는 인식이 확장된 것 같아서.
문득 그냥
민주당 권리당원 150만명 넘어갔다는 건 결국 정치로 지배밭은 피지배인이 아닌 정치를 통해 보다 나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정치권에 내보낼 수 있다는
그 확신에서 이만큼 늘어난 것이 아닌가 하고 어우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아 관훈 나이트 클럽 보니 홍게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