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용준이 친구 협연을 프로그램에서 보고나서
저런 아이를 국가단위에서 지원해서 음악계를 짊어 지고 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문화예술계라는게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재능이 있어도 돈과 기회가 없으면
키워지기 힘든 곳이니까 국가가 나서서 이런 지원정책이 확고해야 하는데
근데 쥐랑 닭새끼가 이렇게 나라를 쳐 말아먹으니까 그거 치우기도 바빠서
야당이 온갖 음해로, 언론이 온갖 비방으로
이런 사업에도 쉽게 손을 못쓰는거 아니야 참여정부 이후에 민주정부로 유지되었다면
저런 문화예술계까지 커버하는 국가가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