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지금 잘 쓰고 있는 새끼들 덕분에 개망했거든.
정치에서 빌려 쓰고,
진보에서 빌려 쓰고,
메갈도 빌려 쓰네?아무튼 다 빌려씀
그러니까 망했다는 소리임.
쟤네들은 니들의 억울함이 문제가 아니라, 이걸로 한탕 해보겠다는건데,
제일 우군으로 두어야할 행정부를 적으로 돌리고 있음.
늘 했던 것처럼 '내가 겁나게 모욕을 주면, 껌뻑 죽어서 도와주겠지?'라는 2차 세계대전 일본군 스러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자연스럽게 적은 정해졌고, 다음은 운동의 이미지인데,
안 그래도 메갈과 야당으로 공격 받는데, 같은 편이라고 하면 도움이 될리가 있나...
거기다가 이러한 운동 자체가 순수한 의도로 힘을 모아서 진척이 있어야 더 효과적인데,
하나로 모아서 상승해야할 진척도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정적을 없애야겠어!
이 참에 우리 이름 좀 알리자.
아, 여혐!!!!!!!!!!
이렇게 나뉘고 있는데,
도대체 성폭행에 대한 진척은 언제 함 ㅋㅋㅋ?
재발을 방지하고, 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논해야할 때,
아무도 없는 제 3자를 끌여들여서 없애려는 '도구'로 전락했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야당 끼얹은 순간 끝났음.
걔넨 비난밖에 못해.
편을 맺어도 일 못하는 애들로 맺었냐.
걔넨 단물 빠지면 '자자, 철수. 다른거 알아보자.'라고 하고 정말 철수해버림.
그땐 누구한테 하소연할건데?
대놓고 나와서 뭐라고 항의했던 행정부?
야당이 양심이 있으면 버리진 않겠지.
근데 양심 없어. 양심이 몇 십년동안 없어왔는데, 지금에 와서 새삼...
심지어 지지자조차 양심없는걸 ㅇㅈ하고 걔네 지지하는데
그렇게 편 구분 못해 가지고 무슨 운동을 하겠다는거야.
정치인은 다 똑같다. 그렇게 냉소적으로 말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을 구해야지.
뭐, 돼지 발정제 쳐먹인게 대선 떄 들통나고,
동료 죽이고 입 씻은 놈이나 찜질방에서 성추행한 놈들을 믿어.
아부지 같이 잘해주는 상사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양아치
도와야하는 사람을 선택해야할 때 둘 중에서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
'둘 다 똑같아.'라고 하는격이야.
검사 두놈은 소리소문 없이 뭍혔고 가해자놈들이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아무도 말안함. 저거 고발했는데 나중에 가니까 전부 구라였다고해도 이상할게 없음. 누명쓰고 죽은 교수나 박시인도 그랬잖아.
일메일체 짜증나 존나
거기에 사태의 진실과 본질을 알리고 방향성을 보여줘야할 언론이 언레기짓하면서 정부까는걸로 어케든 엮으려고 야당짓하느라 피해자들과 미투운동에 동참해줄 일반사람들의 눈까지 가려버리고 있는게 진짜 심각하지.
둘다 싹 뒤졌으면 좋겠다
거기에 사태의 진실과 본질을 알리고 방향성을 보여줘야할 언론이 언레기짓하면서 정부까는걸로 어케든 엮으려고 야당짓하느라 피해자들과 미투운동에 동참해줄 일반사람들의 눈까지 가려버리고 있는게 진짜 심각하지.
일메일체 짜증나 존나
배틀레인저
둘다 싹 뒤졌으면 좋겠다
검사 두놈은 소리소문 없이 뭍혔고 가해자놈들이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아무도 말안함. 저거 고발했는데 나중에 가니까 전부 구라였다고해도 이상할게 없음. 누명쓰고 죽은 교수나 박시인도 그랬잖아.
ㅇㅂㅇ;;;
거짓말일수도 있겠다는 정황증거가 부족해보인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같은 사건을 몇번 보면 일단 키보드에서 손 떼고 피카츄 배 만지는거지 뭐
ㅇㅂㅇ;;;
판단은 법정이 하는거지 A가 저새끼 가해자에요! 하고 B가 저는 가해자입니다 하는데 알고보니 아닌 케이스 본게 너무 충격적이라 그냥 신경끄기로 했음
ㅇㅂㅇ;;;
확실하면 법정에서 유죄 때리겠지. 나는 그냥 양쪽 다 신경 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