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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기반찬 같은거 있으면 먼저 대기하고 있다가 다 먹어버림.
그럼 오히려 동생이 혼났음. 사회에선 알아서 챙겨야하는데, 해주는 밥상도 못챙기면 어떻하냐고.
뭔데 약육강식이야
익숙하게 한귀로 흘려들음
집이 야생이냐
"니가 형이니까 줘패서라도 니 말을 듣게 해야지. 다만 얼굴에 흉터 남기지는 말고, 뼈는 부러지면 장애생기닟뼈조 부러뜨리지는 마라" 라고 나도 혼나기는함.
나는 어렸을 때 동생을 많이 줘팼지. 그래서 많이 혼났어. 그런데도 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나를 잘 따랐어. 빌어먹게 좋은 녀석 같으니라고.
[세라핌 플라...] 어차피 들켰으니 올리는 중간과정
[버츄얼유튜버] 안녕하세요! 버미육 댕식이입니다! 방송홍보합니다!
[수인] 다음편이 뜨긴했는데
[K리그] 이태석이 기록한 3경기 연속 도움은 한국인으로서는 올림픽 예선 최초 기록ㅇㅇ
[보드게임] [아코] 보드게임페스타 in 중동(부천)
[일러스트 커...] 작고 소소하게 메카닉 커미션 받습니다.
[지금 듣는 노...] 헤이즈 - 나와 춤을
[신보] [CD/LP] 클램파니스-Tora Collective (4.25)
[TRPG] 롤20)이 디스코드 활동에 추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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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동생을 많이 줘팼지. 그래서 많이 혼났어. 그런데도 동생은 예나 지금이나 나를 잘 따랐어. 빌어먹게 좋은 녀석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