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감사결과 226명 전원 점수조작 확인"하이원 교육생 493명 부정합격자의 청탁리스트가 작성·관리돼 왔고, 특히 226명의 합격자는 강원랜드 사장·임직원,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등이 부정 청탁 결과로 채용된 것이다. 산업부는 일단 퇴출 절차에 따라 공소장에 명시된 부정합격자를 지난달 5일자로 업무배제 조치했다. 이들은 이번 산업부 재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강원랜드 인사위원회에서 의결한 뒤 퇴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정합격차 퇴출로 인한 사익 침해에 비해 피해자 구제, 공공기관 채용제도 신뢰성 회복 등과 같은 공익 목적의 이익이 훨씬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부정합격자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잘가세요~ 장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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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좀
강원랜드의 경우 앞서 12명을 구제한 가스안전공사와 달리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등 전형 단계마다 점수 조작이 발생해 피해자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전형인 서류에서 탈락한 피해자가 점수 조작이 없었더라면 면접까지 올라가 최종 합격했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산업부는 이전 단계 탈락자에 대해서도 피해자로 특정되면 구제한다는 방침이다....?
젤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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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비정상인냥2
거기 노조소속 애들도 뒤져보면 90프로정도는 해고대상자일듯하다.
안나가고 지금까지 빨대 꼽고있던 색기들...소송으로 월급반환 받아야한다 적당한 정의는 원치않는다 정의를 원한다
이게 노조측에서는 해당 인원 중 부정청탁 자체가 없었다거나 문서에 나오는 청탁자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반발하던데...저리 강경한거 보면 다 뻥카였나?
이제 노조도 파볼까나
솔직히 들어온 500명 암짓 되는 인원 전부다 퇴출 해야 정상인데 그랬다간 회사가 정상이 안되니 참고 넘어가는듯
저것들 민사로 어떻게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