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존 볼튼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두고볼 일이야.

[칭타오]

트럼프는 지랑 성향이 아주 똑같아도, 지 심기를 좇같이 건들면 바로 해고시키는 놈이라는걸 잊지 말자.

행정부 내에서 트럼프가 해고시킬 수 없는 사람은 오직 부통령 펜스 단 한사람뿐이다. 존 볼튼 같은 수석들이든 행정부의 장관들이든 결국 트럼프 심기에 자기들 연금과 직장이 달림.

내 생각이니 자작탭.

[하늘을보면]

보니까 존볼턴 열심히 기고 있는중

[칭타오]

볼튼: 살아야 한다.

[카프리스[적폐헌터 우미]]

혹시 뉴스같은거 있음?

[captainnemo]

모든 영광은 트럼프에게

[칭타오]

올 헤일 투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