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말해서 지금 김어준 이야기는 할 필요성을 모르겠다

[Waltz_with_me]

읍읍이건에 대해서 크게 사고친적도 없고 김어준 지 생각이 어떤지 말하지 않겠다는건데

우리가 더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괜히 궁예질 할 필요도 없고 강제로 김어준 입을 열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냥 찝찝해도 지금은 어쩔 수 없음 지켜보는 수밖에

설사 김어준이 표창원처럼 우리 뒷통수를 때린데도 일이 벌어지고 나서 판단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어준도 촉 좋은 인간일뿐 너무 김어준에 대해서 의미부여는 안했으면 좋겠다.

[zommoc]

의미부여를 어떤 애들이 너무 해서 탈임
가만히 지켜보다가도 저개 뭔 븅신같은 소리야라고 하고 싶어져서 그래
그냥 냅두면 말도 안하지

[단백질Capturer]

초점을 맞춰야할 건 찢읍읍인데 왜 계속 시선이 분산되는 건지...

[Snowdragon1]

솔직히 촛점을 맞춰야 하는 건 아직도 치우지 못한 적폐 똥들이지.
그것들이 훔쳐간 우리 돈의 행방과

[edding1800]

김어준을 락온해서 까는게 아니라
찢을 한방에 접어버릴 건이 튀어나왔는데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타난 증인으로써 가치가 있는 여럿중에 하나일뿐이지.
그중 제일 유명하니까 계속 오르내리는거고.

이러니 저러니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한마디 했으면 좋겠다.

졸라 가오잡던 형들이 왜 이리 짜치는 대응을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아니야 ㅆㅂ 아니라고 하면 될것을.

[Waltz_with_me]

그냥 김어준에게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하지는 말자
김어준이 뭘하든 김어준 선택이고 지금으로선 판단할 근거가 없으니까
김어준이 뒷통수 칠때 욕해도 늦지않음

[edding1800]

ㅇㅇ 나도 그냥 그런 생각이야.
그래서 열심히 까기도 열심히 실드치기도 뭐한데
너무 김어준 비토하는 사람들이 조롱 비아냥 당하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