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온도센서가 매우 작고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쥐 등 생명체에 이식할 수 있으며, 이 온도센서를 암 세포에 사용하면 종양 내부의 온도 변화 및 정상 조직과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어 치료 성공 여부 등을 확인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초소형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저전력을 이용하는 동시에, 빛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회로 설계 방식이 필요했다”면서 “다만 크기가 너무 작아서 통신 안테나를 장착할 수 없었다. 대신 가시광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장비를 달았다”고 덧붙였다.
옆에 허연 실리콘 덩어리 같아 보이는게 쌀알 인건가? ㄷㄷ
거기다 가시광통신 장비 달아 놈 ㅋ
쌀알 절반 정도 되겠거니 했는데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