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은 문프가 대표시절
김상곤 혁신안을 통해 개혁한
1.0 버전의 민주당임 그리고 현재 민주당은 새로운
혁신을 해야하는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음
그리고 그 혁신을 부르짖는 인물은 당대표 출마한
최재성이고 최재성은 찢을 거하게 깐적
있음 그리고 민주당 내부는 오렌지들이 암약하고 있는
실정 그리고 김상곤을 빌드업 삼아 최재성까지 엮을려
한게 아닌가 생각함
문빠들에게 찢 묻은 김상곤 이라는 오해의 상황
을 만드는 게 목표이고 찢계들의 수준은 문빠들은 찢 묻
은 사람은 다 핥아 먹는 극렬 똥파리로 생각함
김상곤 최재성은 서로의 혁신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기존 혁신안과 업그레이드 혁신안에 대한 두 사람간
의 논의는 나올 수 있는 상황임
그리고 이때는 찢묻은 오해의 상황이 된 김상곤은
찢계로 인식 시켜 버리고 최재성은 그 찢계와
혁신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잠정적 찢계로 보여 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혁신안 개판 치려는 수작이 아닌가
생각함 고육지책과 성동격서를 섞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