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가 뜬금없이 수면장애로 돌아가셨는데
노의원 이번도 마찬가지로 너무 뜬끔없다
꿈을 꾸는 느낌임
흘러가는 시간 앞에 이념이든 전쟁이든 돈이든 그저 허상 같다는 생각이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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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인거지, 이렇게 지지고 볶지만 사실 찰나에 스쳐가는 것들이지. 그럼에도 우리는 의미를 찾고 살지 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