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IMF를 극복하고 국가채무를 최대한 억눌러놨고
(이명박 정부의 국가채무 증가율이 30.2%라고 나와있지만, 국가채무를 공기업에 떠넘겼기 때문
공기업부채 증가율까지 합산한다면 어마어마할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인 이유는 광물공사, 석유공사 등 자원외교정책을 담당한 공기업과 한수원 등 4대강 사업을 담당한 공기업의 부채를 정확히 합산한 자료가 아직까지 없기 때문)
민주정부에서 IMF를 극복하고 각종 수지들을 흑자로 전환시켜놨는데
후임들이 국고를 조져놓음
이명박 정부당시의 사례만 말했는데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으로 가계부채까지 조져놓음
민주 정부에서는 오히려 국가예산 허리띠 졸라매서 재정건전성을 확보해놓고 정권이양을 해줬는데
후임 이명박근혜가 나라 기둥 뽑아놓고
니들 경제 정책 개같이 하네 ㅉㅉ 역시 경제는 보수정당 ^^
이러니 양심이 없다고 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