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당권후보 공개지지’ 의원 4명 구두경고
黨선관위, 이종걸 우원식 박범계 전해철에 재발방지-글 삭제 요청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친문을 중심으로 의원들에 대한 공개 구애 전쟁이 심해지자 결국 당 선관위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현역 국회의원 등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린 것.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경선 과열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당 소속 국회의원 4명과 전 지역위원장 및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각각 1명에 대해 구두 경고했다”며 “이들에 대해선 재발 방지를 요청했으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게시물 삭제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고 조치를 당한 현역 의원은 이해찬 후보 지지를 표명한 이종걸 우원식 박범계 의원과 김진표 후보를 지지한 전해철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63812
노웅래 넌 왜 빼냐?
노웅래는?
뿜계까지는 아무일 없다가 전해철에서 턴 오지네 찢끄레기들 ㅅㅂ
노웅래 넌 왜 빼냐?
노웅래는?
그래서 노웅래는?
흐음... 셀프경고는 왜 안한걸까......
뿜계까지는 아무일 없다가 전해철에서 턴 오지네 찢끄레기들 ㅅㅂ
이래서 답은 김진표다 이해찬이나 송영길이나 똑같은 새끼들이야
경고받고말지 더럽고 치사하네 당대표는 선거관여하고 이런지들맘대로 룰이 어딨냐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