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가 선거에서 떨어져 본적 없다고 자랑하는데.
지금이야 관악이 정곶감이 분탕치느라 새누리 오신환한테 넘어갔는데.
기억들할거야.선거때면 관악대장군이라고 불릴정도로 민주당이초 강세 구역이거든.
막말로 민주당 간판만 달면 누구라도 되는데야.
거기서 5선했다고 자랑할만도 하지만 또 꼭 그렇지도 않은게 사실이야.
그리고 해찬들정도되면 관악에서 꿀빨다가 후배한테 넘겨주고 험지출마 해야하거든.
근데 그걸 못해서 지역구내에서도 말이 많았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식상하단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뭐 그래. 7선이 대단하긴하지만 속내를 까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하는정도.
원래 그런 네임드 다선들은 지역구 신경도 안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