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수쪽에서만 팔리지
오타쿠들이나 도장받으러 다니지 대중한텐 버림빋았잖어?
라노벨도 한 10년 잘나가는듯 싶더니
자기복제가 너무 심해서 열화되는 중이고.
솔직히 요즘 일본 보면 90년대에 봤던 개방감이나
도전하는 모습은 하나도 안보임.
결국 소재도 즈그들끼리 돌려먹어서 그게그거고.
저변이 넓어서 매니악한 부분도 먹고살수 있어봤자
질적인 향상을 기대못하는데 그게 뭐가 부러움?
경제가 추락하면서 일본 서브컬쳐는 보신주의적이 됐음
팔리는거만 서로 돌려먹으니 인간지네 수준의 시장이 됐지.
동료의 똥을먹고 똥이 나오니 무슨 대중적 인기를 받냐
일본 아이돌 시장을 봐도 알지만 먹고살수있고. 판매량이
좋다고 결코 결과물이 좋은 게 아님.
작고 매니악한 취미라도 먹고살수 있다고?
과연 거기서 나오는 결과물도 만족스러울까?
당장은 몰라도 확실히 오래는 못 살겠더라 이대로 가다간. 한...길어야 2~30년?
꼭 대중한테 인정받아야 하나? 수익만 된다면야
그렇게치면 서양권은 pc때문에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