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같은 경우, 박헌영에게 자신은 정치인이 될거다라고 말한적이 있음
그리고 펀치에서 박헌영이 노승일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라고 한적이 있음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서 박헌영과 고용태 노승일과 관련된 일화가 굉장히 길어서 뻄 여하튼)
노승일이 주진우, 손혜원 및 그 일파와 친하다라는 것으로 모든것을 설명하겠음
여하튼 박헌영은 노승일이 돈이 없는 걸로 앎
그런데 플랜다스의 계에 준비위원회에 들어가 있는 노승일
여기서 주목해야함
노승일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어느날
고깃집 창업을 함
이것을 펀치에서 이야기하면서
박헌영은 이 이야기를 듣고 매우 의아해함...
박헌영은 노승일이 돈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으니깐
딴지에서가 봤는데, 노승일이 지방가서 뭐한다고 후원해달라고 하더라고. 거기 후원하는 딴찢들이 있더군
일단 피카츄 배좀 만지자
이거 약간 좀 위험하지 않나 싶은데...
고깃집 개업이랑 광주의 가치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기사 한번 읽어봐야되나
느무 나간듯
박헌영이 노승일이 돈이 없는 것으로 아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때 모인돈이 체육지원재단을 만드는 것에 쓰였었거든
그리고 노승일은 재단같은거 만드는거 전문가가 아니다. 노승일이 최순실때 업무능력이 너무 딸려서 박헌영에게 업무를 검토받으라고 했을 정도였다. 고용태하고 노승일이 업무능력이 박헌영을 지원할 수 있지 못해서 박헌영이 모든 일을 하다시피 했다. 무슨 재단만드는 전문가?
아이러브프레지던트문
박헌영이 출연한 초기 에피다
아이러브프레지던트문
모르겠는데 아마 최근 방송일 것임
일단 피카츄 배좀 만지자
슈슈바나
아니야. 너 잘못알고 있어 그거 재판관련이었다. 노승일이 고소인가 고발을 당했잖아? 그 재판관련해서 재판 자금좀 모집해달라고 계좌를 열어서 니 말대로 일억정도 모였어. 그런데 정작 노승일은 대한번협의 지원을 받아서 정작 돈 쓰일일이 없어서 그걸로 체육지원재단을 만든거다
슈슈바나
박헌영이 노승일이 돈이 없는 것으로 아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때 모인돈이 체육지원재단을 만드는 것에 쓰였었거든
슈슈바나
그리고 노승일은 재단같은거 만드는거 전문가가 아니다. 노승일이 최순실때 업무능력이 너무 딸려서 박헌영에게 업무를 검토받으라고 했을 정도였다. 고용태하고 노승일이 업무능력이 박헌영을 지원할 수 있지 못해서 박헌영이 모든 일을 하다시피 했다. 무슨 재단만드는 전문가?
슈슈바나
나는 노승일이 뭐 이거저거 한게 많으니깐 창업자금 어디선가 나섰겠지 그런데 박헌영은 노승일이 돈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말이다. 재판과정에서 모은 후원금은 재단 만드는데 쓰였는데...따로 뭐 비트코인 투자를 해서 잿팍 터졌을지도 모르고... 여하튼 그 이야기를 들은 박헌영은 굉장히 의아해하더라고
슈슈바나
애초에 플랜다스의 계 못건드린다고 본다. 펀치에 나오는 분 중에 한분이 기자와 함께 김어준의 콘서트에 모인 돈에 대해서 추적해오던 중에 갑자기 언론사에 감사가 떴다라고 한다. 그리고 언론사에 압박이 들어갔나봐 그래서 기자가 펀치에 나오는 분에게 직접 연락해서 더이상 취재못하겠다고 했다고 하더라
슈슈바나
적어도 기자 말대로라면 청와대 내부 "일부"를 움직일 힘이 있다라는 거다. 그건 김어준 쪽에 현역 의원들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인걸로 보이는데, 공무원을 움직여서 언론사 감사를 하는 정도의 힘인데 도리서 감사를 못들어가게도 할 수 있어
슈슈바나
펀치의 내용상으로는 언론사가 직접적으로 압력받아서 김어준에 대한 취재를 접었다니깐?
슈슈바나
펀치를 들어보면 나온다. 김어준의 콘서트에 후블금으로 금 6억원정도 모였는데 그 돈과 관련되어서 펀치에 있던 사람과 기자가 함께 추적에 들어갔었다. 조금만 더 취재하면 터뜨릴 수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언론사에 감사가 들어오면서 직접적인 압력이 행사되었고 기자가 그 펀치 사람에게 전화해서 압력 떄문에 회사에서 더 부담스러워한다라고 하면서 기자가 더 이상 취재못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분 멘붕하는거 나온다.
슈슈바나
어 난 문파 팟캐 다 듣거든 그중 하나다
딴지에서가 봤는데, 노승일이 지방가서 뭐한다고 후원해달라고 하더라고. 거기 후원하는 딴찢들이 있더군
그거 뭐 체육인 육성 관련해서 하는 거였는데 잘 되지 않았음
박헌영은 열심인것 같은데 노승일은...
나도 저 기사보고 존나 의아했음.....무슨 돈으로 창업 한거?
근데 그 고깃집 금방 망한다에 점지사 꼬추점 건다
직접가서 함 먹어보고 와야겠다 마침 근처에 있네
이거 약간 좀 위험하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 마지막 멘트를 살짝 바꿈
여기 노출 많이 됐으니까 어쨌든 조심하는게 좋아
노승일은 따로 후원받음. 플랜다스계 돈과는 상관없을듯
체육인 육성인데 나도 딴지회원이었는데 그거 잘되지 않았다.
노승일 같은 경우는 스피커가 작아서 그거 후원하는 사람 없었어
안민석의원이랑 전국돌면서 책이야기할때 그때 후원받은게 일억넘었다고 했어. 곗돈하고는 별상관없을꺼야.
그거 재판 지원금이다. 내가 위에 써놓았는데 그때 후원받은 것은 노승일이 자유당쪽에서인가 고소인가 고발인가 받아서 그걸 재판을 위해 후원해달라고 했어. 한 일억넘게 모였는데 그런데 정작 노승일은 대한변헙에서 지원받아서 그돈이 쓰이지 않아도 돼서 체육관련 재단을 만드는 것에 이용했다. 그래서 그 자금은 재단 만드는데 쓰여서 박헌영이 노승일이 돈이 없는걸로 아는 거다.
고깃집 개업이랑 광주의 가치랑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다.. 기사 한번 읽어봐야되나
나도 펀치에서 들었다 노승일 돈없을거라고
일단 두고 볼 일이지 근데 저 사람이 딴찢들한테 순순히 이용당할 사람은 아니라고 봄
그러니깐 딴지에서 제대로 밀어주지 않은 거겠지. 노승일 그동안 이것저것 해보려고 많이 한걸로 앎 내가 이 사람 이거저거 하는거 딴지할때 많이 올라와서 많이 봤는데
느무 나간듯
나는 그저 펀치에 나와있던 박헌영의 말과 플랜다스의계 준비위원회라는 사실을 그저 올린거 뿐이다. 나는 아무런 의혹제기를 안했어.
이미 2년뒤에 총선출마 도전하겠다고 메세지는 던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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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넘겨짚는 느낌도 없잖아 있어서 나는 일단 이 건에 한해서는 조용히 있을련다
총선 출마도 돈이 있어야 나갈 수 있는 거잖아. 고깃집으로 열심히 일한다고 쳐도 예비후보 들어가는 것부터가 돈이고 현수막이며 명함 찍어내고 사무실 차리는게 만만치 않은데 가능할까 모르겠네.
영화보면 강도단이 은행 털었는데 돈 나눠 갖고는 세운 철칙이 한동안 잠수 타는것임. 하지만 그 중 가장 멍청한넘이 돈 쓰고 다니다가 잡히고 강도단 일망타진 ㅋㅋ
나는 이 건에 대해서는 피카츄 배 만질래
이건 대기ㅋ
노웅래 정성호가 플랜다스의 계 준비위원이라고?? 주빌리는 이재명 지사랑 가까운 의원들이 많던데 플랜다스의 계는 멀. 아,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이건 좀 조심스럽게 해야 될 거 같은 게 스폰서가 밀어줄 수도 있는 거거든. 투자 받아서 본인은 몸으로 때우는 동업 같은 거도 가능하고.
근데.. 노승일이 정치 욕심이 있었구나.. 어쩐지.. tv에 나와서 너무 자신을 미화하는게 아냐? 라고 생각했더니..
펀치는 믿을 만한 소스긴 함? 난 피아노맨 그 사람 영 못 미덥던데.. 그냥 이런 말도 있더라 정도로만 받아들일란다.
현재 유일하게 최순실게이트이 진술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게 당사자 반헌영이다.
그리고 펀치는 고소, 고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책임질 발언만해 펀치에서도 자신들은 고소 고발할건 하겠다라고하는 입장이고 박헌영도 자기 말이 거짓말이었으면 노승일이 고소하겠지
박헌영을 믿을 수 있나는 모르겠고 펀치라는 팟캐가 피아노맨이 하는 팟캐 아님? 위의 짤은 그렇다 쳐도 내 기억이 맞다면 저 사람 극렬한 이재명 빠였다가 전향한 사람일 건데 지금 트위터 메인엔 지가 문꿀오소리 개념 창시자라고 걸고 있네? 혜경궁김씨에 대해서도 마치 자기는 뭘 알고 있는 것 마냥 곧 터질 겁니다 어그로 끌더니 몇 달 동안 터진 건 없었음. 그래서 난 저 사람 안 믿음. 뻥카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본인이 발언잘못해서 고소 당하면 고소당하거나 하겠지. 어차피 펀치는 그런것을 대놓고 표방하면서 하는 방송이니깐 내가 적은것은 박헌영이 한 내용들을 적은거야
그렇게만으로 생각하기엔 유튜브 등지에 가짜뉴스 생산하는 극우 매체들이 떳떳히 살아 있는 걸 보면.. 네 말대로 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이 박헌영 하나라면 더더욱 의심하며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니까. 뭐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니.. 알아서 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 뿐이야.
근데 내가 알기로 딴지에서 크게 흥하진 않았어도 십시일반 많이는 모아줬음 그걸로 광주랑 대구랑 연계해서 노승일 살 집을 직접 지음. 그냥 여기까진 생계가 힘들었던 사람이고 알바뛰고 하던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고깃집도 그렇고. 일단 나도 이건 대기.
그건 재판후원금이었잖아? 이거 계속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그건 재판 지원금이다. 내가 위에 써놓았는데 그때 후원받은 것은 노승일이 자유당쪽에서인가 고소인가 고발인가 받아서 그걸 재판을 위해 후원해달라고 했어. 한 일억넘게 모였는데 그런데 정작 노승일은 대한변헙에서 지원받아서 그돈이 쓰이지 않아도 돼서 체육관련 재단을 만드는 것에 이용했다. 그래서 그 자금은 재단 만드는데 쓰여서 박헌영이 노승일이 돈이 없는걸로 아는 거다
ㄴㄴ 내가 말하는 건 재판이 아니고 올 7.8월 쯤에 집 짓는다고 후원받는 거 있었어 그거 말하는거
그떄쯤에는 나 운영자에게 강제 강퇴당하면서 딴지에서 운영자에게 직접 털리던 시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