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도 사실 이제서야 문제가 될수 있는거지
그동안 엄청 쉬쉬했을거고
관리감독 당국인 정부는 이제서야 행동하는 거고
경찰은 9년동안 하는꼬라지가
체증에 일반시민 사찰에 댓글에..
조직이 썩어있어서 그런가 개별 경찰관들도
먼가 공명심은 사라진 상태같고.. 뭐 지휘부 대부분도 마찬가지
수사권 줘도 문제일것 같고
여성계 인권쪽은
아주그냥 페미에 점령되서 자기들 권력다툼에 나눠먹고
쿼터제 주장하면서 무위도식하려고 하고
오히려 역차별문제가 더더 심해지는거 같고
심지어 성교육 마저 무슨 사상교육하듯이
페미교육에 남성잠정범죄자 취급에...
진보들은 그거에 얹혀서 가고
목소리 큰놈들만 살살 달래와서 그런지
자기들 친목쌓기에만 바쁘고...
국회는 자기들 공처권 말고는 관심도 없고
공천권 주려는 사람에게 줄대는게 볼썽사납고
보수의 9년동안
이성과 합리가 사라지고
오히려 비정상이 정상처럼 둔갑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려니 이상한 애들이 계속 탈을 쓰는 형국이네..
언제쯤 이성과 합리와 공존과 배려가 다시 자리를 잡으련지...
슬픈세상이야 문프만이 희망인데..
수뇌부 말고는 밑으로는 하.. 답이 없다.
문통이 너무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