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쫄지마 씨바 를 외치던 김어준 .

[리키 마루]

사람이 진짜 쫄리면 하는 짓들이 대충 다 비슷비슷해.

 핑계대는 것도 그렇고...

쫄지마 씨바를 외치던 김어준이  진짜 쫄리고 답답할 때가 요즘 모습같어.

평소 흔한 정치인이나 비리 기업인들 하는 짓들이랑 행동이나 말들이 많이 비슷해.

나꼼수 때는 별로 안 쫄렸을 때인가 봐.

[미니특공대테마파크]

민간인 불법사찰부터 고소고발까지 정권초에 했는데 그거 엠비말에 시작했잖어...
안 쫄아도 될 때 시작한게 맞지

[탈탈털털]

요즘 쫄리는건 사실이지
전방위로 인기 떨어지고 돈도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잖아

[라크한모금]

쫄았으면 시민들한테 빨갱이프레임 안쓰지

내가 이래도 니들이 어쩔껀데? 라고 조롱하는거 같은데

[리키 마루]

여유가 있으면 사람이 호구들한테 넉넉해지지 ~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막 이러진않잖어 .

[AmaniTA]

블러핑이야

그래야 자기 추종자들이 계속 붙어 있거든

약한 모습 보이기 시작하면
끝이야 그동넨...

[루리웹-0472900725]

김어준은 지금 두려운거야 노통 집권할때처럼 다시 뒤켠으로 밀려날까봐 기억들하냐? 김어준이 노통 등에 칼 꼿았던때를 보수 우익 정부 나가리 되고 김대중전대통령
시절부터 해서 노무현대통령까지 민주정부 들어섰을때 저 양반 할게 없었어 지금 정부가 개판 이다 라고 머 소리 지르고 난리 부르스 춰야 자기한테 이목이 집중될텐데
안 그렇잖아 그래서 노무현 반대파하고 손잡고 뒤에서 칼 꼿은거야, 지금도 마찬가지야 또 그때처럼 뒤켠으로 밀려날까봐 열심히 스피커 노릇하는거야.
근데 시절이 변해서 이젠 안 통하지 그때야 통했을지 모른다만. 여튼 이번에도 뒤켠으로 밀려나면 지가는 끝이다 싶어서 저리 열심히 날뛰는거임. 한번 잡은 기득권을
안 놓치려고 저러는 거야.

[루리웹-6487131]

이젠 가진게 지킬게 너무 많아져서 아닐까

[리키 마루]

흔한 조중동이 되었지 .

[루리웹-5749250613]

난 이게 가장 컸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