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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체제 성격이 드러나는 건 어느 정도 안정화가 끝난 2대 이후부터니.
그렇게 보면 조선도 마찬가지로군. 공정왕을 없는걸로 치고 생각하면.
정종은 솔직히 바지사장이었으니까. 실질적인 2대 태종 때 안정화 작업하고, 3대 세종 때 황금기 찍다가 그만 둘째 아들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