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군사합의로 군사분계선 일대에는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었다.
이중 군사분계선 남북 방향으로 10km 구간은 헬기 비행 금지구역인데
문제는 판문점 JSA에서 2.4k m밖에 안 떨어진 미군기지 헬기장이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헬기장 이용 시 상대측에 사전 통보하는 것.
JSA 인근 헬기장을 이용할 때는 북측에 사전 통보를 매번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는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에서 3자 모두 이견이 없이 합의되었다.
3자 협의체에서는 이외에도 25일까지 모든 화기와 초소 철수를 끝내고, 26일부터 27일까지는 셋이서 공동 검증을 하기로 합의했다.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일정도 합의했다.
박사모들 또 들고 일어나겠네 미국도 부칸에 보고하는 빨갱이 되었다~ 이지롤 하면서
크으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ㅎㅎㅎ
박사모들 또 들고 일어나겠네 미국도 부칸에 보고하는 빨갱이 되었다~ 이지롤 하면서
크으으.....
이제 군인들 철책 근무 같은거 안해도 되나?? 원래 국경같은 곳은 경찰이나 국경 수비대가 맡고 군인은 언제 있을지 모르는 왜적의 침략에 대비해 군사적 훈련만 하면 되는 거니까 (요새는 러시아랑 중국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하지만)
아직은 멀었지.. 위에 건 단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한해서만 일어나는 일이고, 아직 155마일 휴전선은 그대로이니
그니까 그거 종전 협정 되면 휴전선도 없어지니까 지금 jsa처럼 되겠지?
종북주의자들 : 김정은 쨩을 괴롭히지마라! 꺼이꺼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ㅎㅎㅎ
이 말이 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전방으로 군대가는 젊은 청춘들아 이런건 니친구들에게 널리 알려야지 이문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