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나랏일을 하면서 점점 얼굴이 붓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마음에 안든다. 저렇게 몸을 혹사하다가 큰일나는거 아닌가 너무 두렵다.
막상 투표해서 대통령에 올려놓았지만 그 이후로 우리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줄수 없다는거도 마음에 안든다. 그의 어깨에 짐만 지우고 뒤로 슥 빠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민주당 등신들이 당청간 단합이 되도 힘든 상황에 내부총질이나 하면서 선거철에는 대놓고 문통팔아먹는거도 마음에 안든다.
스피커를 자처하는 인간들은 칭목질, 자만에 빠져서 문통 홍보는 신경도 안쓰고 이재명 이슈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는거도 ㅈㄴ 마음에 안든다. 그 잘난 스피커로 문통 정책 홍보라도 한 번 더 해주면 적어도 마이너스는 안될건데.
벌래새끼들이 철구, 유머저장소 자료 퍼나르면서 ㅈㄹ하는건 짜증나긴 하지만 지방선거의 결과로 볼때 투표 ㅈ도 안하는 ㅂㅅ이라는걸 알아서 열심히 비웃고 있는데, 아군을 자처하면서 정작 문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까 마음에 안든다.
이야... 필력 죽이네 박제 되실?
삐빅 제목 박제가 예정된 글입니다
짜잔
ㅜㅜ 오늘 너무 슬프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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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왜 ... 울리고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