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주민 진짜 생각보다 더 쓰레기다

[부르노 mars]

경찰조사, 검찰조사에 나가지도

않는 변호사 

이거 무능력이냐 일부러 이런거냐

설마 일부러 이런거면... 진짜 쓰레기다

결국 재판 한번해보지 못하고 전과자에? 

벌금까지 천팔백!!!!!

최근에 강용석을 추천했다는거 보면

일부러 이러는것 같은데

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숙이

그들과 관계가 있는건 아닐지

(내가 이해 할수 없는건

박주민의 말을 듣는 김부선씨는 뭔지

불쌍한 사람이긴한데.. 참 바보같다 

안타까움 )

김부선씨가 박주민이 강용석을 

추천했다는 말했을때...

왜 또 박주민을 끌어드리나

무슨 헛소리지 했었는데 

그런데 신빙성이 있네

박주민이 웃기는 놈이었어

박주민은 변호사라도

법정에서 법리 다툼이 아니라 다른걸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박원순을 존경하고 인상적이라 했음

그리고 참여연대 안진걸도 존경한다 했고

박주민은 다른것을 꿈꾸고 있음

출처 : 댓글에 누가 올린거 다시 끌올

[치마속의미슷헤리]

박주미니 개식히

[이니스터]

흠..

[クマのプーさん]

박주민은 자기 그릇이 저정도였던 건데 우리가 또 세탁을 해 준 그놈들한테 속은 거고, 눈 앞에 있는 이익에 현혹된 박주민은 평생 자랑스러울 문프와의 연을 지가 발로 찬 거라고 위안을 삼자.

[구스타브_드 산타]

역경은 누구나 극복할 수 있다. 그 사람의 성품을 시험하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예의가없어]

털이 세탁해준거지 뭐

[구리구리뱅뱅뱅]

대체 얘의 정체는 뭐지?

[어예ㅔㅔㅔㅔㅔㅔ싀이]

천천히가자

[어예ㅔㅔㅔㅔㅔㅔ싀이]

화내기보단 자료를찾는게 더 좋지않을까

[부르노 mars]

새월호변호쪽으로 가느라
김부선씨와 헤어졌다고함
난방비변호사보다 세월호변호사가 더 좋다고 본듯
결국 좋은선택이었네

[goldimsu]

진찌 대놓고 농락하네

[세상은저절로좋아지지않아]

병.신들아
가발쓰고 나왔을때부터 아았어야지
진실이 없었어

[Moonlight5959]

이건 뭐 김부선 입장이니까 당시 세월호 변호하던 노력까지 매도하긴 어렵다고 본다. 권력을 쥐고 변질된건 견제하고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F6F Hellcat]

세월호 변호하던 노력까지도 그 의도가 의심되니 문제.
박주민이 hkkim의 세월호 관련 트윗에도 아무 반응이 없었잖아.

[Tony Stark]

[품격의 신]

다 떠나서 세번째 댓글이 맞다면 글마는 변호사 자격없다

[매끈한 알파카]

3번째 댓글은 세월호 조사때문에 어쩔수없이 미안하다 하고 갓던것같은데
내가 잘못 보고있는거임?

[호박가든]

변호사에게 의뢰인의 검찰조사 동행 출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그 의뢰인은 변호사 없으면 검찰 조사에서 발가벗겨지는 기분일텐데...

[매끈한 알파카]

의뢰도 무보수로 진행하던것 같은데 김부선의 쌍방폭행하고
세월호 유족들 소송하고 우선순위를 둔것같은 느낌이긴해.
사실 난 오랜만에 북유게 들어왔는데 갑자기 박주민 손절한다길래 어안이 벙벙하네

[호박가든]

좋은 이미지였다가 박살나는 정치인 보면서 어안이 벙벙해지는 경험을 제법 겪었잖아.
이런 글도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는 거 같다.
그러고 보면 박주민에 대해서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지.
아는 것도 그냥 세월호 이미지일 뿐이고.

[호박가든]

세월호가 출세에 도움이 된다고 직감하고 움직였던 것일까...

[AmaniTA]

김부선씨도 사람이 똑똑하거나 약은 사람은 아닌듯

그러니
점지사에게 낚여
박주발이에게 낚여
강용석까지...

나도 저런 놈들에게 엮이면 아마 똑같이 행동 했지 싶기도 하고 한발 떨어져서 보니까 김부선이 바보 처럼 보아는거 뿐이지 ....

[토끼아님]

무료변론도 아니고 돈까지 받아놓고 저러면
차라리 다른 변호사한테 인계해주던가
강용석 추천한건 참 의뭉스럽네

[bluevoice~]

가만보면...
자기를 알 릴 수 있는 일에는 찢 처럼 온데 다 나서고 다녔네!
실제 변호를 정말 잘해서 알려진 건 뭐 있나?
...
곱게 포장된 ㅉㅣㅈ?

[정성욱]

그 세월호갖고 조롱한 혜경궁입싹 닫은거보면 각나오는듯

[청안청년]

저 말이 사실이면 구제할 방법이 없는게 맞지.
난 박주민이 의원뽑아달라고 연설할 때 문통과의 일화 (숟가락 사건)를 외치던걸 인상깊게 봤던 놈인데....
결국 김부선한테 숟가락이 오기전에 다른 숟가락 챙기러 갔단 소리밖에 안된단거아냐.
이쪽 저쪽이 다 중요하다 하더라도, 맡은건 해결하고 가는게 그걸 맡은 인간의 도리고, 내가 진짜 못할 상황이라면 대타는 구해주거나, 구해주는 시도라도 해야 정상아니냐.
빤스런 하는 알바랑 뭐가 다르냐.

[요루요낭요요]

영입인사들 타락하는거 보면, 원래 그런놈이 그동안 정의로운척 코스프레를 잘했던건지, 아니면 의원뺏지 달고 의원밥좀 먹다보니 흑화한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