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관련되서 조선일보가 광명 말한건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겟지만 가설 하나세워본다.
신도시3기 관련해서
신창현을 기억해보자 신창현이 퍼트린 자료를
다시 복기하면 거기에는 광명 시흥 의왕 과천 등
경기 남부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보면 계양 인천 남양주 등
경기 서북부가 위주이지. 과천도 포함이지만.
자 그러면 여기서 차이나는 도시는
대표적인 광명와 시흥이지. 경기 서남부..
그리고 이번 조선일보 오보의 조시눈 광명이지...
이는 최초신도시 작업간에 거론되는 과정에서
신창현 및 국토부 빨대에서 흘러나간 정보중에 광명이
아마 시중투기자금이 몰렸을거라는 의심을 해보자.
근데 정보누설등으로 국토부와 청와대는
광명과 시흥등에 투기자금이 몰리고 이상거래 등을
느꼈고. 급기야 광명과 시흥을 신도시에서 없앤다.
그러면 투기꾼들 나가 뒤져야하눈데..여기서
얘네들은 물린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작업을 친다.
바로 조선일보 단독.
이 단독을 통해 투기꾼들은 호구들울 꼬시려했을거고
부동산 호구들은 저걸 물었겟지...
투기꾼들은 모르쇠 할거고....
호구들만 죽는거다...
조선일보야 뭐 신경쓰고 기사썻겟냐..
투기꾼들이나 조선일보나 악랄하지..
불쌍한건 호구들이고
잘한건 국토부와 청와대 겟지.
너도 가정이 심하게들어가있음 기레기랑 다를게없어
쓴이는 본문이나 출처에 뇌피셜이라는 말을 넣었어야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