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5/1930057_19610.html
2005-03-31
유시민 후보
"비바람을 뚫고 눈보라를 헤치고 여기까지 왔다,
비방이 있고 모욕을 받았어도 돌팔매를 당해도 여기까지 왔다"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우리의 후보를 위해서 돈과 몸과 시간을 주는 정당,
정치인 욕심으로 깨지지 않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앞만 보고 가겠다"
문희상 후보
"참여정부가 성공하려면 개혁과 민생이 동반성공해야 한다"
"국정 운영의 중심에 당이 서기 위해서는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사랑을 통해 강력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1 |
문희상 |
4266표 |
43% |
2 |
염동연 |
3339표 |
33.7% |
3 |
장영달 |
3092표 |
31.2% |
4 |
유시민 |
2838표 |
28.6% |
5 |
김두관 |
2687표 |
27.1% |
6 |
송영길 |
1468표 |
14.8% |
7 |
김원웅 |
1076표 |
10.9% |
8 |
한명숙 |
1058표 |
10.7%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6495
05.05.31
https://www.youtube.com/watch?v=ktx-uKLsZ64
2005. 7. 10
문희상 하는말을 보면... 지금의 누군가가 생각나지.
둘다 맞는 말처럼 보이는데..
대동강
문희상 하는말을 보면... 지금의 누군가가 생각나지.
아..!
염동연이 저만큼 처먹은 것도 충격이다
염동연이 누군디?
금강팀 출신 모사꾼 있음. 저번 대선에서도 박원순이랑 안희정 참모질 하다가 경선 끝나고 궁물당으로 빤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