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는,
그게 진심이던 아니던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은 일련의 일탈행위가 있을지언정 결과적으로는 전부 정의롭고 옳은 일이라
그걸 비판하는 모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오지게 하는 부분이 아닐까
그래서 소위 입칭포들의 패시브인 '절대 사과안하기' 라거나 '밑도 끝도 없는 작세몰이', 혹은 '선택적 정의' 같은 짓거리나 하면서
자뻑하고 딸치는 거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본인 생각에 자기는 틀리지 않았거든
여기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주변에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며 '너는 틀렸다'고 말하면
최소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거나 혹은 그 논리와 근거를 반박하거나 할텐데
지극히 소시오패스적이고 이기적인데다 멍청하기까지 한 저쪽 집단은
저 과정을 통째로 생략함으로써 지적인 사고와 쌍방향 소통, 도덕적 가치판단이라는,
고등생물인 인간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위대한 능력을 포기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앞뒤가 전혀 맞지 않거나, 과거의 자신에게 두들겨 맞는 등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제3자가 보기에도 뭔가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이상하고 불쾌한 느낌이 드는데,
예를 들면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나 더러운 것을 보면 느끼는 생리적인 혐오감같은 거라고 해야하나
그게 아니라면 고등생물이기를 포기한 것에서 느껴지는 최소한의 연민이나 조소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음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믿기에 옆에서 뭘 어떻게 지적을 해주고 말을 해줘도 절대 안바뀌는... 실제 아주 간혹 바뀌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바뀌는 척만 할뿐 그래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명박 박근혜도 자신이 옳고 정의로웠다고 생각할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믿기에 옆에서 뭘 어떻게 지적을 해주고 말을 해줘도 절대 안바뀌는... 실제 아주 간혹 바뀌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바뀌는 척만 할뿐 그래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명박 박근혜도 자신이 옳고 정의로웠다고 생각할걸.
그렇기에 희대의 명대사 자괴감들고 괴로워가 나온거지...
ㅇㅇ 그리고 자신의 판단은 절대적으로 옳은데 그대로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면 남탓을 하게 됨. 내 판단은 옳았지만 주변이 이래서 내 판단대로 되지 않은것이다 등등 예를 들자면 나는 옳지만 극문똥파리들이 문제다 이런 더러운 프레임도 프레임이 아닌 진심에서 나오는 말들이 되는.
이재명 봐라. 이건 악마 짓을 하고도 지 형이 정신병자니깐 사회를 위해 한 거라잖아.
목포 문화재를 살리든 부동산을 살리든 국회의원인 지가 왜 거길 20채씩 사고 이해 관계가 걸리냐고? 문제가 뭔지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