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71%가 지금의 미국경제가 호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19일(현지시간) CNN 여론조사결과로 드러나.
2020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고무적인 결과로 해석.
경제가 호조라고 보는 사람의 비율은 71%로 이는 지난 2001년 2월 이래 18년 만의 최고 수준.
이는 트럼프의 재직 기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며, 트럼프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51%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반면,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은 42%.
역대 대통령의 재임 중 최저수준과 거의 비슷.
같은시기 1995년 빌 클린턴 대통령의 지지율은 44%,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율은 41%.
하지만 두 대통령은 모두 재선에 성공.
(근데 레이건 지지율은 의외네...ㅈㄹ 높을줄 알았는디 클린턴은 르윈스키 스캔들 터지기 전 지지율.)
CNN 발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일단 ㄱㄱ ~~
ㅅㅂ 이 나라 기레기들은 망해라 저주만 계속하고 경제지표도 왜곡을 일삼는데 하아...
폭스에서 했으면 더 높게 나올수도 ㅋㅋㅋ
솔까 리버럴 애들도 경제 좋아진거에 대해선 다들 인정하고 있음. 다만 그걸 트럼프 덕이 아니라 오바마 덕이라며 트럼프는 거기에 빨대꼽기만 하고 있다고 언플하지ㅋㅋㅋ
극단적인 양당제다보니.. 정말 존나게 못하는 이상 40%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고 전쟁 터지지 않는 이상 50% 넘는 경우도 별로 없음
입만 조심하면 될듯
근혜는 5프로 까지 갔었어. 40프로대 일치감치 끊고 20프로대도 빨리 끊었었지. 세월호 겪고 메르스 온 뒤에 그랬던가?
503은 메르스때랑 세월호때 20%대로 떨어진적 있음.
입만 조심하면 될듯
폭스에서 했으면 더 높게 나올수도 ㅋㅋㅋ
ㅅㅂ 이 나라 기레기들은 망해라 저주만 계속하고 경제지표도 왜곡을 일삼는데 하아...
특검결과가 치명적이 아니라면 재선 확률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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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앨리스
근혜는 5프로 까지 갔었어. 40프로대 일치감치 끊고 20프로대도 빨리 끊었었지. 세월호 겪고 메르스 온 뒤에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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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이해찬사퇴기원[하]
극단적인 양당제다보니.. 정말 존나게 못하는 이상 40%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고 전쟁 터지지 않는 이상 50% 넘는 경우도 별로 없음
503은 메르스때랑 세월호때 20%대로 떨어진적 있음.
[축]이해찬사퇴기원[하]
미국은 극단적 양당제라 그래 한국이랑 좀 다름.
솔까 리버럴 애들도 경제 좋아진거에 대해선 다들 인정하고 있음. 다만 그걸 트럼프 덕이 아니라 오바마 덕이라며 트럼프는 거기에 빨대꼽기만 하고 있다고 언플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