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법률에 해박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 법률적으로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먼저.
건물내에서 흡연이 금지된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연으로 지정된 거리나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지하철 출입구 주변 10m이내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 것도 알고 있구요.
하지만 아직까지 제가 듣기론 길거리에서 흡연금지.가 법률로 제정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길거리 흡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 같아서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1. 일단 보행중 흡연은 좋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2. 길거리에 꽁초 안버리려고 휴대용 재털이를 사용하거나 없을 경우 근처 편의점에서 박카스라도 사서 거기 담아 버립니다.
3. 가급적 사람이 적은 곳에서 흡연하나 지나가는 사람이 있을 경우 최대한 연기가 가지않도록 해줍니다.
일단 제 의견은 위의 3가지만 지켜준다면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길거리도 사람이 많이다니는 곳은 안좋지 흡연자가 흡연할때의 호흡이랑 비흡연자가 호흡하는거랑 비교했을때 비흡연자가 담배연기 더많이 흡수한다니까 이게 꽁초를땅에버리냐 문제보단 흡연자가 자기 앞에 사람이 걸어가는순간에 호흡을 뱃어버리면 비흡연자가 그연기 들여마시는게 문제니까 나처럼 폐나 기관지가 상태안조은 사람들은 그거로도 기침 하고 그러니까 좋다고 생각은 안들음 피고있는 거보이면 되도록 빙돌아가긴하는데 매번 그럴수도없는거니까
당연히 말씀하신것들이 지켜진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빵러 대부분이 담배사면 포장비닐 벗겨서 길에 홀랑 버리고 담배 피우면서 걷고 재를 땅에 털고 다 피우면 담배꽁초 바닥에 투척 심심하면 가래침을 카악퉷 절대 좋게 볼수 없네요 ^^ 인생 길게 살진 않았지만 길빵러가 이중에 하나도 안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