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신부야?
내 간단하게 쓰마
넌 양의 탈을 쓴 악마야.
구제사업하는데 무슨 땅이 그리 많이 필요하나?
그것도 길 옆에 땅이
너의 의도는 평생을 살았던 그 주민들
압박해서 폐가가 되게 만든 후 헐 값에 사려는 의도가 아니였나?
고 이태석 신부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선행은 알리는 것이 아니라 숨어 하는 것이란 것을
왜 모르는가?
웅장하더구만 완전 오웅진 왕국이야!
처음에 시작은 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시작을 해껬지만 돈이 들어오다 보니 너도 한낮 인간이였구나.
검찰에 가는데 옆구리에 성경책은 왜? 끼고 가니.
넌 그렇게 종교를 팔아 국민을 속였지.
가라 ...아프리카 오지로 다 내려 놓고 가라.
그것이 앞서 돌아가신 분들께
속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