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상 올렸습니다. 바빠서 자주 못올리네요.
물론 별로 보는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몇분 볼까 싶어서 올립니다.
영상은 여전히 조잡합니다. 계속 좋아질랑가 모르겠네요.
불교는 기독교나 이슬람과는 달리 사실상 신을 믿는 것이 주가 아닙니다.
사색과 성찰을 통해 개인적 열반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온건합니다.
그러나 역시 종교인지라 승려들에게 권력이 주어지거나
권력, 군국주의자와야합을 하게 되면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쓰레기가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AkPBIGW28Q
요즘 등산을 다니면서 유튜브로 부처관련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2천년전에 하신 말씀이 지금도 통하는게 존경스럽다. 부처는 인간이 처한 현상에서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함. 회사생활이 힘들다 -> 때리치라. 회사생활 때리치면 뭐먹고 사나 -> 그럼 다녀라.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그정도 고통도 못견디면서 돈을 어떻게 버나. 아주 간단하게 풀이한다. 내가 왜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했지? 싶을정도로.. 그걸 깨닫고 나니 부처님이 정말 존경스럽더라. 그리고 불상을 부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했음. 나의 가르침을 믿어야지 불상을 만들어서 그것에 절하는것은 옳지않다고..그래서 부처가 하늘로 간 후 오백년간은 절에 불상이 없었음.
모든 종교가 다 쓰레기!!
그 예로 전국시대의 일본 승려 놈들이 그랬었지
모든 종교가 다 쓰레기!!
종교의 이점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단체가 커지고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커질경우 이것을 이용하여 사리사욕만 채우는 인간 개쓰래기들이 문제죠.
모든 종교가 다 그렇죠. 물론 시작이야 좋은것이었지만 결국 인간의 본능적 욕심이 망쳐놓은것이죠. 인간의 약한 본성을 파고 드는것이 만큼 세뇌도 그만큼 쉬우니까요 어떤면에서는 공산주의와 매우 유사하다봅니다.
그렇죠. 불교가 가르치는 것 중 하나가 인간의 근원적인 욕심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인데, 불교를 이용해서 악덕을 부리는 인간들은 오히려 욕심을 움켜쥐는 격이죠. 정말이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요즘 등산을 다니면서 유튜브로 부처관련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2천년전에 하신 말씀이 지금도 통하는게 존경스럽다. 부처는 인간이 처한 현상에서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함. 회사생활이 힘들다 -> 때리치라. 회사생활 때리치면 뭐먹고 사나 -> 그럼 다녀라.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그정도 고통도 못견디면서 돈을 어떻게 버나. 아주 간단하게 풀이한다. 내가 왜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했지? 싶을정도로.. 그걸 깨닫고 나니 부처님이 정말 존경스럽더라. 그리고 불상을 부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했음. 나의 가르침을 믿어야지 불상을 만들어서 그것에 절하는것은 옳지않다고..그래서 부처가 하늘로 간 후 오백년간은 절에 불상이 없었음.
ㅁㅁ들이 지금 패악질 부리는것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