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구요 ㅎㅎ
아래부터는 잡담입니다.
한국에 있는 아우님께서 위닝 신작을 하고 싶으시다고 플4 얼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옳다꾸나 그럼 내 플4를 보내줄테니 사지말고 그거로 하라고 한다음 설치되어있던 플4를 박스포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플4프로를 살 핑계가 생긴거죠.
런칭 스테이션으로 구매해서 고장도 안나고 잘 사용했어서 그냥저냥 사용중이었습니다만.
어제 아우님께 그 말을 듣고 즉시 아마존에서 원클릭 구매 ㅋㅋㅋ
지갑은 갈수록 말라가는군요. ㅠㅠ
여튼 날씨가 시원해지고 정말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일게여러분들도 좋은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로서로 좋은(?) 결과군요.
이왕하시는거 몬헌프로에디션!
여담인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분이 아닌가 합니다.저도 한때 그랬거든요.그래서 타국에서 스트레스 풀수 있는곳이 인터넷만한곳이 어디있겠습니까.그리고 그 위치 올라가고 저 몸 만들려면 나름 노력 했을텐데 자랑도 하고 싶고...이해 안가는건 아니네요.
Sns란 좋은수단이 있는데... 여기 게시판 조회수도 높지 않고
그래서 좋은거 아닐까요?그런데다 잘못 적었다간 박제된다음 두고두고 떠돌테니까요.
어릴땐 그럴수 있죠 뭐 ㅎ 저도 어릴땐 그랬다능 ㅎ
이분 저잘알
저건 칭찬하는게 아닙니다